2016. 8. 28.

[유머] 아인슈타인 우유






[유머] 아인슈타인 우유


결혼해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똑똑한 아이가 되라고
"아인슈타인" 우유를 먹여 키웠습니다.

근데 이놈이 초등학교 다니는데
영~ 세계적 인물은 못될거 같아서
우유를 바꿨습니다.

서울대학이라도 가라고
"서울 우유"로요.

근데 이놈이 중학교를 가니
서울대도 가기 힘들듯 합니다.

아쉽지만 한단계 낮춰야 할꺼 같아
"연세 우유"로 바꿨습니다.

근데 실력이 택도없어 마음을 비우고 좀 더 낮춰서
건국대학이라도 가라고
"건국 우유"를 먹였습니다.

그런데 이놈이
고등학생이 되니
건국대 근처도 못갈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유를 바꿨습니다.

"저지방 우유" 로요.

저어~~쪽
지방에 있는 대학이라도 붙어주길 간절히 기원하면서.

그런데 그것도 힘들어 보여서
"3.4우유"로 바꾸게 되었답니다.

3년제 4년제 가리지 않고 합격만 해달라고.

이 이야기를 친구에게 했더니
그 친구는 매일우유를 마시게 한답니다.

매일 학교라도 빠지지말고 가라고요.

그랫더니 옆에 있던 다른 친구가 말했죠.
자기는 빙그레를 맥인다고.

사고치지 말고 웃으면서 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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