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13.

[유머] 엄마의 고충







[유머] 엄마의 고충





어젯밤 엄마와 함께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성형수술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다.

갑자기 뭔가 생각나는 게 있어서 엄마한테 말했다.
 "엄마, 열달 동안 고생해서 낳은 자식이 저렇게
못 생겨서 나오면 얼마 속상할까?"

그러자 어머니 왈 ,





"이제... 내맘을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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