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5.

[유머] 공동육아






[유머] 공동육아




맞벌이하는 젊은 부부가 퇴근했다.

둘 다 피곤하기는 마찬가지인데 여전히 아내의 일은 많았다.

 아내는 아기의 기저귀를 갈아채우고 나서, 안락의자에 편히
앉아 TV를 보고만 있는 남편에게 말앴다.

"당신도 아기를 돌보는 책임을 반은 져야 하지 않아요?"

남편은 잠시 어쩔줄 몰라 하는것 같더니 대답했다.
 "당신 말이 맞아. 그러면 앞으로 내가...


아기의 상반신을 돌볼 테니
하반신은 당신이 책임지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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