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26.

[팝송] 사랑한 죄 Paramithi Hehasmeno 전설같은 사랑






[팝송] 사랑한 죄 Paramithi Hehasmeno 전설같은 사랑





[음악동영상]




[Paramithi Hehasmeno(전설같은 사랑)]
-Anna Vissi-

A forggotten fairytale is
당신은 내게
The love you are asking.
잊혀진 전설같은 사랑을 원해요.

A faked coin that was passed on
시끌벅적한 시장의 소리에
Among the sounds of the market.
가짜 동전이 실려가듯이...
Tonight I'm going to tell you
오늘밤 당신에게
And sing for you
슬픈 노래를 불러드릴께요

A sad song about those who stay late at night
날씨를 얘기하며 늦은 밤을 지새우는
Talking about the weather.
사람들에 관한 노래를 말이예요.
I am crying in my dreams
나는 꿈속에서 울어요.
And I wake up sobbing
그리고 눈물을 흘리며 깨어나지요
Love is lie, I tell myself
사랑은 거짓이라고 그리고 바보들의 장난이라고
And a game for the fools.
내 자신에게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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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그리스에서 태어난 'Anna Vissi'는 1989년 발표한
사랑과 이별을 내용으로 한 곡으로 쓸쓸한 분위기에서 자주 주제가로
사용되는 "Paramithi Hehasmeno"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월드 뮤직 가수이고
애틋한 발라드 음악 아티스트 그리스의
마돈나로 불리고 있는 댄스 가수이다.



1990년 MBC드라마 "폭풍의 계절"에 사용된
Paramithi Hehasmeno(전설의 사랑)가
사용된 이후 Anna Vissi란 아티스트가 우리에게 각인 되어졌으며 아래
소개되어 진 " X "란 앨범에서는 앨범 사진으로도 알수 있듯이 조금은
3차원적인 기계음을사용한 신비스런 분위기의 음악을 들을수 있다.

-출처:
http://gasazip.com/view.html?no=527958#sthash.V0bd1xc2.dp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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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공주, 사랑한 죄로 사형…'명예살인' 당한 미샤공주
국제신문이민재 기자  |  입력 : 2017-05-21 01:46:34


1980년, 영국의 한 TV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공주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가
 방영됐다.

   


 해당 드라마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미샤 공주가 왕죽 임에도 불구하고 관습을
어기고 연애를 했다는 이유로 명예살인당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다. 영국과 사
우디아라비아는 이 드라마가 문제가 돼 외교적 충돌을 빚기도 했다.

해당 드라마 때문에 영국과의 대형 수입계약이 취소되고 경제적인 보복을 가한
사태까지 벌어졌다. 이에 대해 영국인들은 이해하지 못했지만 사우디아라비아
국민들에게는 관습을 간섭받는 치욕적인 일로 여겨졌다,

드라마로 다뤄진 사우디아라비아의 미샤 공주가 명예살인에는 슬픈 사연이 있다.
미샤공주는 유럽생활을 동경해서 유학을 보내 달라고 졸랐다. 하지만 유럽에서는
아랍전통을 지키기 어렵다고 생각한 국왕은 이웃나라 레바논 유학만을 허락다.

그런데 베이루트 대학에 다니던 미샤 공주는 '새르'라는 청년과 사랑에 빠지게
 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실은 즉각 본국으로 불러들였습니다.

하지만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던 19세의 미샤 공주는 본국으로 가지 않고 버텼고,
1977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이들을 강제 귀국시키기 위해 요원을 보냈다.


이 소식을 안 미샤공주와 새르는 유럽으로 도망을 가기로 결심한다. 그리곤 자신이
 투신자살한 것처럼 꾸미기 위해 인형을 강물에 던진 후 소문을 내곤 파리로 가기
 위해 공항으로 향했다.

하지만 공항에서는 사우디에서 보낸 요원들이 기다리고 있었고 결국 사우디아라비
아의 공주인 미샤 공주와 레바논의 청년 새르는 끌려가게 됐다. 왕실에서는 새르
때문에 미샤공주가 속아 넘어간 것처럼 하기 위해서 공주에게 사랑을 부정하라고
압박했으나 그렇게 되면 새르만 죽게 될 것을 알고 있는 미샤 공주는 부정하라는
압박을 거부했다.

관습에 따르면 미샤공주는 돌에 맞아 죽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왕은 공주의 투
석형은 면하게 해주는 대신 총살형이 내려졌다.

새르는 자신의 앞에서 머리에 총을 맞고 죽는 미샤 공주를 바라보곤 목이 잘려 죽
게된다. 서소를 사랑한 죄로 죽음을 맞은 이들 두 사람의 이야기는 영국에서 드라
마로 제작돼 알려지게 됐다.

이민재 기자 (사진=드라마 '미샤공주의 러브스토리')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400&key=20170521.9900201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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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숨을 건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하지만 중동지역을 비롯한 여러국가에서는 아직도 종교나 관습에
얽매어 죽음을 무릅쓴 사랑을 해야한다. 인류가 지속되는 한 사랑이야기
는 영원히 계속되겠지만 이런 부조리한 비극은 사라져야 할
것이다.

'명예살인'에 관한 이야기는 예전에 올린 아래 글을 참조하실 것.

http://blog.naver.com/jscho7942/220945756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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