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황당한 맞춤법 파괴 사례들
“나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
→ “나보고 일해라 절해라 하지마.”
“갈수록 미모가 일취월장.”
→ “갈수록 미모가 일치얼짱.”
“네가 내 인생의 반려자.”
→ “니가 내 인생의 발여자.”
꽃샘추위
→ 곱셈추위
장래희망
→ 장례희망
“힘들면 쉬엄쉬엄 해.”
→ “힘들면 시험시험해.”
에어컨 실외기
→ 에어컨 시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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맟춤법도 문제지만 비어속어은어가 더큰문제인듯.
'썸탄다'는 등의 말이 뭔지 인터넷에 나도는 글들은
마치 외국어 같다. 더욱이 공중파에서도 여과없이
방송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니... 세종대왕님이
눈물 흘리시겠다. 국어사랑합시다.
-연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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