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7.
[유머] 결혼 10주년 문자
[유머] 결혼 10주년 문자
결혼 10주년을 맞이한 남편이 부인에게 깜짝 이벤트 준비를 한 후 부인에게
문자를 보낸다는 것이 그만 전체 발송을 눌러버렸는데….
내용인즉, 오늘 저녁 7시 허니문 모텔 특실 302호로!
아래는 답신 온 내용들….
1) 형수님 답장!
오늘은 좀 힘들 듯!…
형님이 낼 출장인데… 삼촌! 내일은 어때요?
2) 처제 답장!
형부! 왜 이제사 용기를 냈어요?? ㅎㅎㅎ
근데 언니한테 들키면 우리 둘 다 죽어요 ㅋㅋㅋ!
3) 옆집 부인한테서 온 답장!
그 모텔은 방값 장난 아니요. 그라지 말고 우리집에서 봐요!
현재 남편 해외 출장 중임.
4) 초등학교 여자동창의 답장!
야! 너 아직도 날 못 잊은 거니?
내가 쫌 바쁘긴 해도 니 말에 감동 먹어서 지금 간다 가!
기둘려!
5) 직장 여사장님 답장!
이봐요! 김과장! 당신 내일부터는 부장이오!
10분 내로 도착하겠으니 쪼매만 기다려요 김부장!
6) 아들 학교 여자 교장선생님 답장!
현우 아버님! 항상 학교 일에 열성적이었던 이유를
이제야 알 듯하네요. 혹! 혼자 사는 여자라고
너무 쉽게 보는 건 아니겠지요? 일단 그곳에 가서 이야기하도록 하죠!
303호라 했죠?
7) 3일 후 밤늦게 장모님한테 온 답장.
김서방! 그날 많이 기달렸지? 그날 이후로 곰곰이 생각해 보았는데…
이…건…아니네! 그러니 우리 다음 생을 기약하세나!!
---------------
이 남자 엄청 인기좋은 녀석인가보당~~~
나도 카톡으로 문자보낸다는게 다른 이에게 보낸 적있음
문자 보내기 전 다시 한번 점검은 필수!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가장 많이 본 글
-
[죽음] 탈출구는 없었다 목매 자살 의사 ------------------------------------------------------------------------------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도움이 필요하거나 우울하...
-
[사랑예화] 마지막사람 어느 강좌시간에 교수가 한 여성에게 말했다. 앞에 나와서 칠판에 아주 절친한 사람20명의 이름을 적으세요. 여성은 시키는 대로 가족 친척 이웃 친구 등 20명의 이름을 적었다. 교수가 다시 말했다. 이...
-
[유머] 닭대가리 소, 돼지, 닭이 이승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저승엘 가게 되었다. 염라대왕이 이승에 있을 때 한 착한 일 세 가지를 들어보라고 하면서 만약 대지 못하면 뜨거운 가마솥에 넣고 삶아 버리겠 다고 했다. ...
-
[종교유머] 신부님과 스님 외국엘 자주 나가시는 신부님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 신부님은 공항에서 작성하는 출국신고서 직업란에 항상 '신부님'이라고 적었습니다. ...
-
[유머] 복수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전화를 받으니 "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 남자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후 전화건 사람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
-
[예화] 얄미운 돼지 저금통 "누가 내 돼지 저금통에서 동전 꺼내 갔어?" 회사에서 퇴근한 남편이 저금통 동전 입구의 칼자국을 보 고 화를 냈다. "미안해요. 오후에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 동전이 ...
-
[공포유머] 엄마 나 예뻐 갓 말을 배우기 시작한 민정이는 항상 엄마에게 자기가 예쁘냐고 물어보곤 했다. 엄마는 민정이를 정말 예뻐했다. "엄마, 나 예뻐?" "응, 이 세상에서 우리 민정이가 제일 이뻐...
-
[예화] 냄새를 못 맡는 코 여선생님들만 모여 있는 학교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악취가 풍기는 화장실 청소를 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 부임해온 장 선생님이 말했다. "제가 할게요. 저는 ...
-
[유머] 뻔뻔한 이웃 이웃에 사는 남자가 매번 집으로 찾아와 무엇인가를 빌려갔다. 집주인은 이번에도 그 남자가 무엇을 빌리러 왔다는 것을 알고 아내에게 말했다. '이번에는 아무것도 빌려가지 못하게 할거야!' 드...
-
[예화] 우물에서 살아 난 당나귀 이야기 당나귀가 빈 우물에 빠졌다. 농부는 슬프게 울부짖는 당나귀를 구할 도리가 없었다. 마침 당나귀도 늙었고 쓸모 없는 우물도 파묻으려고 했 던 터라 농부는 당나귀를 단념하고 동네 사람들에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