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19.
[유머] 단층집
[유머] 단층집
출장 간 남편이 예정보다 빨리 출장에서 돌아와 집의 문을 두드리자
한참 있다가 아내가 문을 열어줬다.
소변이 급했던 남편이 곧장 화장실로 가니 처음 보는 남자가 한쪽 구
석에 웅크리고 앉아 있었다.
이 남자는 조금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한 태도로 남편을 향해 말했다.
“죄송합니다. 실은 2층 아주머니와 가까이 지내는 사람인데
느닷없이 주인이 일찍 돌아오는 바람에 2층 창문을 통해
댁의 욕실로 도망왔습니다.
댁의 현관을 통해 나가게 해 주세요.”
남편은 당황스러웠지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남자를 내보내 줬다.
이윽고 한밤중이 돼 잠을 자던 중 남편이 벌떡 일어나 아내에게 소리치
며 잠을 깨웠다.
아내 : 당신 미쳤어요? 갑자기 왜 그래요?
남편 : 그래 미쳤다.
이제 생각났는데 우리 집은 단층집이잖아!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가장 많이 본 글
-
[죽음] 탈출구는 없었다 목매 자살 의사 ------------------------------------------------------------------------------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도움이 필요하거나 우울하...
-
[공포유머] 엄마 나 예뻐 갓 말을 배우기 시작한 민정이는 항상 엄마에게 자기가 예쁘냐고 물어보곤 했다. 엄마는 민정이를 정말 예뻐했다. "엄마, 나 예뻐?" "응, 이 세상에서 우리 민정이가 제일 이뻐...
-
[예화] 우물에서 살아 난 당나귀 이야기 당나귀가 빈 우물에 빠졌다. 농부는 슬프게 울부짖는 당나귀를 구할 도리가 없었다. 마침 당나귀도 늙었고 쓸모 없는 우물도 파묻으려고 했 던 터라 농부는 당나귀를 단념하고 동네 사람들에게...
-
[음악과시] 버지니아 울프 - 이상한 결혼 ...목마와 숙녀 [박인희 -목마와 숙녀. 동영상] ------ 버지니아 울프 자살에 숨겨진 '서프라이즈...
-
[예화] 담배갑 도둑 웰링턴 장군은 승전기념 파티장에서 늘 자랑하던 다이아가 박힌 담배 갑을 잃어버렸다. 결국 참석한 손님들을 조사하기로 했다. 그때 한 노병이 재빨리 파티장을 나가 버렸다. 모두가 그 노병을 범인으로 지...
-
[유머] 할아버지와 손자 할아버지 : 얘, 저기 너네 담임선생님 오신다. 어서 숨어라. 너 오늘 학교 땡땡이 쳤다며…. 손자 : 할아버지가 숨으셔요. 저, 선생님에게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했거든요. ...
-
[사랑예화] 마지막사람 어느 강좌시간에 교수가 한 여성에게 말했다. 앞에 나와서 칠판에 아주 절친한 사람20명의 이름을 적으세요. 여성은 시키는 대로 가족 친척 이웃 친구 등 20명의 이름을 적었다. 교수가 다시 말했다. 이...
-
[유머] 닭대가리 소, 돼지, 닭이 이승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저승엘 가게 되었다. 염라대왕이 이승에 있을 때 한 착한 일 세 가지를 들어보라고 하면서 만약 대지 못하면 뜨거운 가마솥에 넣고 삶아 버리겠 다고 했다. ...
-
[예화] 얄미운 돼지 저금통 "누가 내 돼지 저금통에서 동전 꺼내 갔어?" 회사에서 퇴근한 남편이 저금통 동전 입구의 칼자국을 보 고 화를 냈다. "미안해요. 오후에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 동전이 ...
-
[유머] 복수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전화를 받으니 "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 남자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후 전화건 사람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