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21.

[명언음악] 죄 대죄 소죄 벌 처벌 Amazing grace 놀라운 은총







[명언음악] 죄 대죄 소죄 벌 처벌  Amazing grace 놀라운 은총








[음악동영상]





01

자신의 죄를 인식하는 것이 구원의 시작이다.                   
- 마틴 루터

02
한 군데라도 구멍이 나면 배가 가라앉는 것처럼, 하나의 죄가 사람을 멸망시킬 것이다.                   
- 존 번연

03
고백한 죄는 반은 용서받는다.
-존 레이(영국 과학자)

04
우리의 인류에 대한 최대의 죄는 그들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무관심한 일이다.
그것은 비인간화의 정수(精髓)이다.
-쇼우(영국 작가)

05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죄를 짓고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며 그보다 더
불행한 사람은 알면서도 죄를 범하는 사람이다.
-서경보

06
죄는 내가 짓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죄를 짓게 하는 것이다.
어떤 범죄도 알고 보면 단독 범죄일 수는 없다.
-이어령

07
죄를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하지 말라.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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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죄 -나무위키

법적인 죄

국민의 합의에 의해 만들어진 규범인 법률, 그 중 광의의 형법에 저촉되는 행위가 있고, 그에
대하여 유죄판결을 받으면 그 행위는 범죄가 된다. 관습법이나 조리 역시 광의의 형법의 법원이
 되므로 범죄와 사전적 의미의 죄를 완전히 별개의 것으로 보기는 힘들다. 범죄 관련 정보 참조.

윤리적인 죄 -죄의식의 제거

벌을 받고 죄를 보상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자기가 나쁘다는 의식이 사라지지 않
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의례(儀禮)를 치름으로써 죄를 제거한다거나, 산 제물을 바쳐서 속죄한
다거나, 벌을 받음으로써 양심의 가책을 덜고 새로이 태어난다거나, 이상과 현실의 분열에 의한
 고뇌를 신불(神佛)에 의해 구제받는다거나 또는 이상과 현실의 긴장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자아
를 통일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에 의해 죄의식을 제거하려고 한다.


기독교에서의 죄

 원죄 original sin.
아담과 하와(이브)가 에덴동산에서 뱀으로 빙의한 사단의 꼬임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먹음으로서
형성된 죄를 말한다.이는 에덴동산 이후 역사부터 현재 흘러가는 역사까지 유전되어 결국 인간은
 태어나면서 죄인이라는 신분으로 태어난 것이다.
아우구스티노가 주장한 이래 가톨릭 및 대다수 개신교 종파 내에서 주류적 교설로 현재까지 내
려오고 있는 개념이다.

심각한 죄의식을 강조하는 기독교에서는, 인간은 근원적으로 아담과 하와의 원죄(原罪)를 물려
 받아 마음이 순수함을 잃고 결함을 지니게 됐으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이 죄로부터 구제
받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한다.

죄로부터의 구원
기독교의 구원론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기에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진다. 그러나 인간은 악(惡)의 유혹과 협박 앞에
 죄를 짓지 않고 살 재간이 없다. 그리고 인간은 그렇게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지은 죄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없는 무력한 존재이다. 이를 회복하는건 인간 자력으론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신의
 구원이 필수적이다.

벗어날 수 없는 죄와 그에 따른 인간의 책임 사이의 긴장 관계가 오직 신의 "은혜"에 의해서만
근본적으로 해결될 수 있다고 믿는 것이 바로 기독교의 죄에 대한 정통적(正統的) 사상이다.
 여기 "은혜"의 자리에 다른 어떤 것(특정한 행위라든지 삼위일체 하느님을 제외한 인물)이 들
어가면, 이단의 교리가 된다.


불교에서의 죄

불교 교리의 근본은, 세계는 끊임없이 변화하는데 변화하지 않는 것을 기대하는 데서 괴로움이
생기기 때문에, 계율과 선정(禪定)과 지혜에 바탕을 둔 올바른 생활을 실천함으로써 괴로움이 없
는 열반(涅槃)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는 아집(我執)에 사로잡혀 법(法:dharma)에 어긋나는 일이 죄이기 때문에 자력
(自力)에 의해 해탈의 길로 나갈 것을 불교는 역설한다. 한편 대승 불교 중 일부 분파에서는 업
(業:karma)이 우주를 지배하고 있으므로, 그것을 벗어날 수 없는 죄 많은 인간은 불타 및 보살
등에 대한 타력적(他力的) 신앙에 의해서만 구제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기타

문학 작품이나 드라마에서, 혹은 나이가 좀 있으신 어르신들이 '벌받는다'고 해야할 것을 죄받
는다고 표현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이 아니며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죄받다(=벌
받다), 죄주다(=벌주다), 죄입다(=벌받다)가 엄연히 표준어로 올라 있다. 현재는 죄(罪)와 벌(罰)
을 구분해서 쓰지만 원래 罪(죄)라는 한자 자체에 징벌한다는 뜻이 있어서, 고전을 읽다보면 罪
(죄)를 벌하다로 해석하는 경우가 나온다.

-출처: 나무위키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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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대죄 .소죄 -가톨릭]

"죄란 이성과 진리와 올바른 양심을 거스르는 잘못이다. 죄는 어떤 것에 대한 비뚤어진 애착 때문
에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참다운 사랑을 저버리는 것이다." 「가톨릭교회교리서」가 밝히는 죄의
정의입니다. 「가톨릭교회교리서」(1846-1896항)를 중심으로 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봅니다.
 

 ◇죄란 무엇인가

 성경은 하느님께서 세상과 그 안에 있는 온갖 것을 지어내시고 사람을 당신 모습으로 창조하시
고는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창세 1,31)고 전합니다. 죄는 이렇게 "참 좋은"
 하느님의 창조 질서를 침해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그래서 죄를 "영원한 법에
어긋나는 말이나 행위나 욕망"이라고 정의했지요.
 하느님의 법에 어긋나는 죄는 "하느님께 대한 모욕"이자 "하느님께 대한 반항"입니다. 나아가
죄는 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거슬러 맞서며 우리 마음을 하느님에게서 다른 곳으로 돌리게
 합니다. 이러한 죄는 인간의 본성에 상처를 입힐 뿐 아니라 인간의 연대성을 해칩니다. 하느님과
의 관계, 자기 자신과의 관계 그리고 이웃과의 관계를 해치는 것입니다.
 

 ◇대죄와 소죄

 죄는 그 경중에 따라 대죄(大罪, 죽을 죄)와 소죄(小罪, 용서받을 죄)로 나눕니다.

 대죄(죽을 죄):

하느님의 법을 크게 어겨 인간 마음 안에 있는 생명 원리인 하느님을 향한 사랑을 근본적으로 거
스르고 파괴하는 죄를 말합니다. 예컨대 하느님을 모독하거나 거짓 맹세를 하는 것은 하느님께 대
한 사랑을 근본적으로 어기는 것이 됩니다. 또 살인을 하거나 간통을 하는 것은 이웃에 대한 사
랑을 어기는 것이지요. 이렇게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근본적으로 거스르는 죄가 대죄입니다.

 「가톨릭교회교리서」는 나아가 어떤 죄가 대죄가 되려면 세 가지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고 가르
칩니다. 첫째, 중대한 문제를 대상으로 하고, 둘째, 완전히 의식하며, 셋째, 고의로 저지를 때
대죄가 되는 것입니다.

 중대한 문제란 십계명을 거스르는 죄를 말합니다. 그런데 십계명에도 경중이 있지요. 살인은
도둑질보다 더 무겁습니다. 폭력도 부모에게 행사한 폭력은 그 자체로 다른 사람에게 휘두른 폭력
보다 더 무겁습니다. 완전히 의식한다는 것은 그 행위가 악하고 하느님의 법을 거스른다는 것을
완전히 알고 있으면서 저지르는 것을 말합니다. 고의로 저지른 죄라는 것은 의도를 가지고 저지르
는 죄를 가리킵니다. 똑같은 죄를 고의가 아니라 무지에서 지을 수도 있는데 이 경우는 그 죄에 대
한 책임이 줄어듭니다. 순간적으로 격한 감정이 일어나서 저지른 죄, 외부의 압력에 의해 또는 병
적 장애에 의해 저지르는 죄도 책임이 줄어들 수 있지요. 하지만 악의를 가지고 고의로 짓는 죄는
가장 무거운 죄입니다.

 대죄는 생명 원리인 사랑을 상실하게 하고 성화 은총을 박탈해 버립니다. 이 은총의 지위를 회
복하는 것은 오로지 하느님의 자비에 달려 있기에 인간의 진실한 회개와 함께 하느님의 자비에
맡겨드리는 성사 곧 고해성사를 통해서만 다시 회복할 수 있


 소죄(용서받을 죄) :

하느님을 향한 사랑을 어기고 해치기는 하지만 그 사랑을 사라지게 하지는 않는 죄를 말합니다.
가벼운 문제에 대해 도덕률이 정한 기준을 지키지 않았거나 중대한 문제에 대해 도덕률을 어겼지
만 완전히 의식하지 못했거나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은 상태에서 어긴 것이라면 소죄가 됩니다. 예
를 들면 엉겁결에 거짓말을 했다거나 남의 일에 쓸데 없이 참견해서 화를 돋군다거나 또는 비웃음
을 흘리는 행위 등은 소죄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겠지요.
 소죄는 하느님을 향한 사랑을 완전히 사라지게 하지 않기에 고해성사를 보지 않더라도 인간의 참
회 행위를 통해서 속죄할 수 있습니다.
 현세에서 살아가는 동안 소죄들을 피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소죄라고 해서 대수롭지 않
게 생각해 습관적으로 범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속담에 `바늘 도둑 소 도둑 된다`는 말이 있지 않
습니까. 소죄라 하더라도 자꾸 범하면 양심을 흐리게 하고 판단을 그르치게 해 악습을 형성하게 합
니다.
 다른 많은 죄를 만들면서 이런 악습들의 뿌리가 되는 죄를 죄종이라 합니다. 전통적으로 교회에
서는 죄종을 일곱가지로 구분해 왔는데 교만, 인색, 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가 그것입니다.
 
 죄는 개인이 짓는 것이기에 개인적 행위입니다. 그렇지만 다른 사람들이 짓는 죄에 협력하면 그
책임을 면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는 그 죄에 직접적이고 고의적으로 관여하는 일뿐 아니라, 그 죄
를 명령하거나 권장하거나 칭찬하거나 승인하는 일, 그 죄를 알리거나 막아야 할 의무가 있을 때
그렇게 하지 않은 일, 그리고 그런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들을 편들거나 보호하는 일 등이 포함되지요.

<출처 : 평화신문>
http://www.myjunim.com/xe/?document_srl=3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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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grace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a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Twas grace that taught my heart to fear,
And grace my fears reliev'd;
How precious did that grace appear
The hour I first believ'd!

Thro' many dangers, toils, and snares,
I have already come;
'Tis grace hath brought me safe thus far,
And grace will lead me home.

The Lord has promis'd good to me,
His word my hope secures;
He will my shield and portion be
As long as life endures.

Yes, when this flesh and heart shall fail,
And mortal life shall cease;
I shall possess, within the veil,
A life of joy and peace.

The earth shall soon dissolve like snow,
The sun forbear to shine;
But God, who call'd me here below,
Will be forever mine.


놀라운 은혜 (얼마나 감미로운 소리인가)
나 같은 비참한 사람을 구해 주셨네.
한 때 길을 잃었으나, 지금 인도해주시고
한 때 장님이었으나, 이제 나 보이네.

하나님의 은혜가 내 마음에 두려움을 가르치고
그리고 이러한 은혜가 공포를 덜어주네
얼마나 존귀한 은혜가 나타난 것일까,
나 처음 믿을 때.

많은 위험, 고통과 유혹을 넘어
나 이미 여기에 왔네.
이 은혜가 여기까지 나를 무사히 이끌었으니.
은혜는 나를 본향으로 인도하리라.

아, 이 육신과 마음은 쇠락할지니,
필멸의 삶을 그만두리라
나는 구속 받을지니
기쁨과 평화의 장막 아래서

이 땅은 눈녹듯이 사라질 것이며,
태양은 그 빛남을 멈출 것이나
대저 하나님의 부르심은
그 안에서 내게 영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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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찬송가 번안가사]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1.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3.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4.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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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그레이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어메이징 그레이스(영어: Amazing grace, 어메이징 그레이스, 한국어판,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은
 영국 성공회 사제인 존 뉴턴 신부가 작사한 찬송가로 1779년에 출간하였다. 특히 미국에서 애창
되며, 백파이프 오르간으로 연주된다. “grace”란 하느님의 자비, 은총이란 의미가 있다.


《미국찬송가사전》(Dictionary of American Hymnology)에 따르면,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존 뉴턴
의 자전적 삶을 가사화한 것이며, 작곡가는 이곡을 편곡한 E.OX.well 라고도 알려 졌다..
아일랜드 혹은 스코트랜드의 민요에 붙여 불렸다거나 19세기 미국 남부에서 작곡되었다고 하는 등
 여러 설이 존재한다.

존 뉴턴은 1725년 영국 런던에서 상선을 탔었던 로마 가톨릭교회 신자인 아버지와 독실한 개신교
신자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났다. 모친은 그를 성직자로 키우려 했으나, 그가 겨우 6세였을 때 모친
은 결핵으로 사망한다.
 그 후 아버지가 바다에 가 있는 몇 년 동안은 사이가 좋지 못한 계모의 손에 자랐고, 부당한 대
우를 받았던 선원 학교에 한동안 다니게 된다.[3] 11살 때부터 존 뉴턴은 상선의 선원인 아버지를
 따라 도제로 배를 탔으며, 여러 곳을 다녔다. 특히 그는 흑인노예를 수송하는 소위 노예무역에
종사했다.

당시 노예로 납치된 흑인은 가축 이하의 대우를 받았고, 수송선의 위생상태가 열악해 목적지에 도
착하기 전에 간염, 탈수증, 영양실조 등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존도 노예에 대한 이러한 대우를 당연하게 생각했지만, 1748년 5월 10일 그가 22세일 때 전기를
맞이한다. 선장이 된 그는 그의 배가 폭풍우를 만나 좌초될 위기 빠지게 된다. 이에 그는 하느님
에게 기도를 드리게 된다. 모친이 독실한 그리스도 신자였어도, 이전까지 마음에서 우러난 기도는
 이때가 처음이라고 한다. 배는 기적적으로 폭풍우를 벗어났으며 무사히 귀선한다. 그는 이날을
제2의 탄생일로 가로새긴다. 그 후 6년간 노예무역을 계속하지만, 노예의 처우를 비약적으로 개선
했다고 한다.

1755년 존 뉴턴은 병을 이유로 하선하였고, 면학에 매진해 성공회 사제가 된다. 1772년〈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 놀라운 자비)를 썼다.[4] 이 곡은 흑인 노예무역에 관여한 것을 깊
이 후회하고, 그것과 상관없이 사하여 준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이 곡 외
에도 존 뉴턴 사제가 작사한 찬송가가 몇 곡이 남아있다.


보급

백인의 언어와 문자 그리고 종교(기독교), 풍습을 일부 수용함으로써 ‘문명화된 다섯 인디언 부
족’이라고 평가받은 부족 중의 하나인 체로키 부족도 이 노래를 애송하였다. 1838년에 시행된 미
국의 강제적인 인디언 이주는 이후 오클라호마 주가 되는 지역의 인디언 보호구역에 강제로 이동
시키는 정책으로 체로키는 이 과정을 ‘눈물의 길’로 불렀다. 15,000명 체로키 부족민 중 약 4,
000명이 사망한 힘든 이주 도중 힘을 북돋워 주기 위해 체로키어로 번역된 이 노래가 불렸고, 이
후 체로키 네이션의 애국가가 되었다.

남북전쟁(1861년?1865년) 기간에도 이 노래는 남북 양군에 의해 불렸다.

최초로 음반으로 제작된 것은 1922년 쌔이크리드 하프 합창단(Sacred Harp Choir)의 아카펠라 판
이었다. 1926년에서 1931년까지의 오케레코드(음반사)의 카탈로그에도 포함되었고, 이 판들은 블
루스와 재즈가 많이 가미된 형태로 불렸다. 1940년대와 1950년대에도 전통과 조상을 기억하려는
향수에 따라서 블루스와 가스펠 형태로 음반이 나왔다.

1947년 가스펠 수퍼스타인 마헬리아 잭슨이 라디오 방송을 통하여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불렀으며,
그녀의 노래는 1950년대와 1960년대를 통해 유명세를 유지하였다. 그녀는 이 노래를 카네기홀과
같은 공공 콘서트 무대에서 즐겨불렀다.

1960년대 흑인시민권운동과 베트남 전쟁을 반대하는 반전 운동에도 어김없이 어메이징 그레이스
가 불렸다. 마헬리아 잭슨은 시민권 운동의 행진가로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불렀다.

-출처: 위키백과 '어메이징 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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