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24.
[실화사건] 밀감 하나의 교훈
[실화사건] 밀감 하나의 교훈
일본의 유명한 재판관 중 오오카라는 사람이 있었다.그는 어느날
후배 재판관들이 보는 앞에서 한 하인에게 밀감 3백개를 포대에 담
아오도록 명령했다.오오카는 갑자기 밀감을 세기 시작했다.그런
데 밀감은 2백99개였다.
“네 이놈,밀감 한개가 부족하다.감히 나를 속이려 하느냐”
“아닙니다.제가 어떻게 감히 어르신을 속이겠습니까”
오오카는 무시무시한 형틀과 불 인두와 끓는 물을 갖다놓고 위협
했다.
“목숨을 부지하고 싶으면 바른대로 말해라”
하인은 새파랗게 질린 표정으로 고백했다.
“제가 밀감 하나를 먹었습니다”
재판관들은 단숨에 죄인의 고백을 받아낸 오오카의 솜씨에 탄복했다.
그때 오오카는 자신의 주머니에서 밀감 하나를 꺼내며 말했다.
“사실 하인은 밀감을 먹지 않았소.고문이 두려워 허위자백을
한 것이오.고문으로 허위자백을 받아내는 무능한 재판관이
되지 마시오”
-----
증거없는 심증만의 수사의 헛점을 꼬집은 예화.
남을 예단하다간 큰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는 교훈
그때부터 일본 재판관들은 `밀감 하나의 교훈'을 떠올리며 고문을 중단했다.
[짧은 치마입은 수녀라고? 착각하지마.
그건 의자일 뿐이야.
착각은 예단과같이 엄청난 쪽팔림을 불러올수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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