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26.
[성공실화] 관심과 정성의 차이
[성공실화] 관심과 정성의 차이
로버트 로젠달이라는 하버드 대학의 동물학자 한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은
동물학자이기 때문에 들쥐의 생태를 연구하기 위해 자기 집에서 200마리
의 들쥐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름이 되어 3개월 간 세계 여행겸 여름 휴가를 떠나면서 아무 생
각없이 200마리의 들쥐 중 50마리만 골라서 그 들쥐들의 머리에 흰 페인트
를 조금씩 칠해 주고는 떠났습니다.
그후에 그 집에 남아서 들쥐를 키우던 사육사들은 왜 주인이 떠나면서 200
마리중 50마리만 골라 머리에 흰 페인트칠을 했는지 몹시 궁금하였습니다.
그들은 '주인이 표시해 놓은 이 50마리는 품종이 좋은 것이거나, 머리가
좀 뛰어나고 영리한 것이거나 하여튼 좀 다른 것이겠지'하고 속으로 이렇
게 생각하면서 3개월 동안 키웠던 것입니다.
3개월 후 주인이 돌아와 보니 들쥐들이 달라져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똑같은 들쥐들이었는데 머리에 흰 페인트가 칠해진 50마리의 들쥐가 다른
들쥐들보다 더 발육이 잘되어 있었고 훈련도 잘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 원인을 살펴보니 그것은 다름 아닌 사육사들의 태도에 달려 있었던 것
입니다.
왜냐하면 사육사들은, 머리에 페인트칠이 된 50마리의 들쥐들은 다른 들
쥐들보다 좀더 영리하거나
특별하리라고 자기들 나름대로 판단하고 있었고 그런 마음의 판단이 이
50마리를 사육할 때 다른 것들보다 좀더 관심과 정성을 기울여 사육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었습니다.
[유명 아이돌의 이름을 붙이면 특별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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