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유머] 술꾼의 무의식
한 사나이가 밤새 술을 마시며 주막에 있었다.
바텐더가 마침내 술집 문 닫을 시간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나가려고 일어서다가 정면으로 나가 떨어졌다.
그는 밖으로 기어 나가서 맑은 공기를 좀 마시면 술이 깰 것이라
생각했다.
일단 밖에 나가서 일어서다가 또 정면으로 나가 떨어졌다. 그렇게
그는 집까지 기어가 문간에서 일어서다가 또 정면으로 넘어졌다.
그는 기어서 문을 통과하고 계단을 올라갔다. 그가 자기 침대까지
왔을 때 그는 한번 더 일어서려고 해 보았다. 이번에 그는 바로 침대
위에 쓰러지고 잠에 빠져버렸다.
그는 다음날 아침 자기 아내가 자기에게 호통치며 굽어보고 서 있
어서 잠이 깼다.
“그래 당신 또 밖에 나가서 술 마셨죠?"
“당신 그걸 어떻게 알았어?”라고 그가 물었다.
“술집에서 전화 왔어요. 당신이 또 휠체어를
거기에 두고 왔다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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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입수. 환각 속에서는 실재
이런 일이 일어나기도... 정신차렵]
어느 책엔가 보니, 술취했을때의 의식과 맨의식이
다를 수 있다고 하네요. 채플린의 영화에 술깨면
잊혀지고 취햐면 생각난다는 스토리가 우스개만은
아닌듯...
우뇌, 좌뇌도 소통이 안되면 두개의 인격이 나타날
수 있다고... 암튼 신비한 정신세계입니다.ㅋ
2015.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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