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음악] 좌우명 가훈 모음 Dave Grusin - Bossa Baroque
오늘은 좌우명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있을 생활신조, 저 연우의 신조는 '화이부동' 공자가 하신 말씀으
로 어디서나 편하게 어울리되 같게 행동하지는 않는다. 알고보면
다른 뭔가가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는 의미로 되새기곤 했습
니다.
'금일생사' 오늘 태어난 기분으로 새롭게살고, 오늘 죽는다는 각
오로 목표를 이루자는 글도 좋아했죠.
'해야할 일은 기쁘게하고, 안해도 될 일은 하지말자'란 맹자의 말씀
도 좋아합니다.
아래 자료들은 역시 인간은 다양하구나'란 말이 실감나게 합니다.
참고하세요^^
-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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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동영상 Dave Grusin - Bossa Baroque]
00‘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이룰 수 없다.
할 수 있다’고 말하다 보면, 결국 실천하게 된다.
(사이먼 쿠퍼/리츠칼튼 사장 겸 COO)
00
거절당할 것을 미리부터 두려워하지 말라.
(할런드 샌더스/KFC 창립자)
00
고결함을 잃지 마라.
(스탠리 오닐/메릴린치 CEO)
00
단순한 것이 가장 아름답다.
(베라 왕/베라 왕 그룹 CEO)
00
매일 아침 삶의 목표를 생각하며 일어나라.
(아이제이아 토마스/NBA 뉴욕닉스 사장)
00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라.
(얀 티머/필립스 전 회장)
00
인생은 한방이다
00 "Success is never final."
존경하는 형님이 내 가슴에 심어준 말이다..
성공했다고 다 끝나는게 아니니 죽을때까지
도전하면서 살으라는 의미가 담긴 메시지다..
내 인생의 가장 큰 도전을 목전에 두고 있으니
가슴속에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갖자...
00
헬스로 온몸이 다져진 한 여성이 남성 보디빌더 못지 않은 근육질 팔뚝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속 여성은 스웨덴 출신 하이디 부오렐라
(Heidi Vuorela)로 ‘피트니스 디바’ 또는 ‘여자 헐크’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녀의 팔근육은 크기나 근육조직의 섬세
함이 남자 못지 않아 엄청난 노력을 짐작케 한다.
하이디 부오렐라는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No pain No gain)”
는 좌우명 아래 착실한 식이요법과 훈련으로 몸을 만드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해롤드경제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40119000018
00 외국인 학생의 한글 좌우명
숙명여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글날을 닷새 앞둔 4일 서울 용산구 청파동
숙명여대 원형극장에서 진행된 ‘한글로 쓰는 부모님 전상서’ 행사에서
펜붓으로 쓴 한글 좌우명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005008016#csidx165bf954fe709618bb02453c66f9771
00 세븐 좌우명
연예병사로 복무중인 세븐의 좌우명이 화제다.
25일 SBS 시사프로그램 '현장21-연예병사들의 화려한 외출' 편은 연예병사
들의 군복무 실태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연예병사는 비(정지훈), 김경현(더 크로스), KCM(강창
모), 세븐(최동욱), 마이티마우스 상추(이상철) 등이다
이들은 현역 병사의 취침 시간인 밤 10시 이후에도 춘천 시내의 유흥가를
배회하는가 하면, 사복차림으로 자유로이 휴대전화를 사용했다.
일부 병사들은 안마시술소에 출입했다가 이를 추궁하는 현장21 기자들에
게 폭력을 행사하기도 했다.
이 와중에 국방홍보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세븐의 좌우명이 구설수에 올랐다.
세븐의 좌우명은 '그럴수도 있다'인 것.
한편 박한별의 좌우명도 함께 포착됐다. 박한별의 좌우명은 '후회할 짓 하
지 말자'이다.
세븐 좌우명을 본 누리꾼들은 "세븐 좌우명대로 사네" "세븐 좌우명, 선견
지명이군" "세븐 좌우명, 박한별과 대조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 2013-06-26 14:10 ㅣ 수정 : 2013-06-26 14:10
-출처: sbs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57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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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스타들의 좌우명
김연아의 좌우명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soon it shall also come to pass.
김연아의 에세이 김연아의 7분 드라마에서 나온 문구로
힘든 시기 마다 자신을 지탱하게 해준 좌우명이라고 한다.
싸이의 좌우명
지치면 지는 거고 미치면 이기는 것이다.
이젠 월드 스타가 된 싸이의 좌우명으로 싸이를 이 위치에 오르게 한 좌우명이 아닐까.
출처: http://yiscode.tistory.com/117 [시작하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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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들의 좌우명]
[김수경 기자] 북한 김일성 주석의 좌우명은 '이민위천(以民僞天)'이다. '백성을
하늘같이 여긴다'는 뜻의 '이민위천(以民僞天)'은 28일 내란음모 혐의 등으로
국정원의 수사 대상에 오른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자택에서 이 글귀가 적힌
액자가 발견되면서 화제가 됐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들의 좌우명은 무엇일까.
역대 대통령들은 '자신에겐 엄하고 타인에겐 너그럽게'를 좌우명으로 삼는 경우가
많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윤보선 전 대통령이 그랬다. 박정희 전 대통령도
'접인춘풍 임기추상(接人春風 臨己秋霜·다른사람에게는 봄바람처럼 따뜻하게 하
고, 자신에겐 가을 서리처럼 엄격하게 대한다)'가 좌우명이었다.
사자성어에 담긴 뜻을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고 즐겨 쓰던 대통령들도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경천애인(敬天愛人)'이라는 말을 즐겨 썼고, 휘호도 남겼다. '경천
애인'은 '하늘을 숭배하고 사람을 사랑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좌우명은 '대도무문(大道無門)'이다.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
켜야 할 큰 도리나 정도에는 거칠 것이 없다'는 뜻의 '대도무문'은 김영삼 전 대
통령의 좌우명으로 유명하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청와대 방문객들에게 으레 선
물했던 '대통령 시계'에도 '대도무문'이라는 네 글자를 새겨넣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달리면서 쉬자'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자'는 좌우명을
마음에 새겼고,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의원 시절부터 '바르고 현명하게 살자'를
좌우명으로 삼았다.
-출처:
http://news.tf.co.kr/read/ptoday/123123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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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좌우명(座右銘)은 개인이나 단체나 국가에서 특별한 동기 부여를 위해 만드는 표어
이다. 좌우명이라는 말은 후한(後漢)의 학자 최원(崔瑗)에서 시작되었다. 자리(座)의
오른쪽(右)에 일생의 지침이 될 좋은 글을 '쇠붙이에 새겨 놓고(銘)' 생활의 거울로
삼은 데서 유래되었다.
한편 서양에서는 모토(이탈리아어: Motto, 라틴어: muttum, mutter)라고 부르는데,
주로 라틴어로 작성되지만 다른 아무 언어로도 작성될 수 있다.
- 위키백과
좌우명은 ‘자리 오른쪽에 붙여두는 글귀’를 뜻한다. 좌우명의 유래에 대해서는
다양한 이론이 있다. 그 하나는 춘추시대의 인물인 제환공(齊桓公)의 술독에서 유래
되었다는 설이다. 제환공의 자리 오른쪽에 술독이 하나 있는데, 그 술독은 가득 채
우면 쓰러지고 반쯤만 채우면 바로 선다. 제환공은 술독을 보면서 스스로 자만하지
않고자 노력함으로써 오패(五覇)에 속하는 제후가 되었다. 또 하나는 후한(後漢)의
선비인 최원(崔瑗)에게서 유래했다는 설이다. 최원은 책상 오른쪽에 좋은 글귀를
써놓고 그것을 바라보면서 반성의 도구로 삼았다. 이런 노력 덕분에 그는 큰 학자로
이름을 남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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