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29.

[유머] 아내의 조언





[유머]  아내의 조언


어떤 부부가 건축자래를 배달하는 영업을 하고 있었다.
하루는 물량이 너무 많아 적재함에 5미터 높이의 물건을
싣고 가다가 '높이 4.5m'라고 쓰인 터널 앞에 이르렀다.

남편이 아내에게 내려서 한 번 확인해 보라고 했다.
 주위를 살펴보고 올라온 마누라 이르길...

"까짓거, 경찰도 없는데...
그냥 통과해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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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무시할 걸 무시해야지....
교통안내 푯말은 무시하면 곧장 황천 갈 수 있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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