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5.

[별난사건] 도넛츠를 파는 여인의 기념상







[별난사건] 도넛츠를 파는 여인의 기념상



리플리(Ripley)라는 사람이 얘기해준, 이태리의 제노아에 사는 '도넛츠를
파는 여인'이라 불리는 여자에 대한 믿지 못할 얘기가 있다.

 52년간, 파이자난(Paisanan)이란 이 여인은 거리에서 도넛츠를 판 결과,
제노아묘지 근처에 그녀의 멋진 기념상을 세울 정도로 돈을 벌 수 있게
되었다.

이 동상은 그녀가 죽기 전에 완성되었으며, 그녀는 남은 3년간의 여생을
그녀의 동상을 보면서 지냈다.
-Christian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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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당신만의 프로젝트를 세우고 이를 기념하는
사업을 지금 시작할 수 있다. 요즘엔 돈이 없어도
인터넷으로 뭔가 해낼수도 있고 기회가 더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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