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20.
[예화] 취해 살자
[예화] 취해 살자
1.
얼마전 들은 이야기.
술에 만취한 30대 승객이 지하철에서 내려 몸을 가누지 못하고 역사 안에
있는 의자에 누워버렸다.
막차가 떠나자 역무원은 그 승객을 역사 밖으로 끌어내고 문을 닫아버렸다.
이튿날 그 취객은 싸늘한 시체로 변해 있었다.
사망자의 아내는 역무원이 자신의 남편을 적당한 곳으로 옮기거나 경찰에
신고해 주었다면 젊은 생명이 허무하게 죽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역무원
들을 원망했다.
사건의 결과만으로 취객이 알코올 중독자였는지 당일 교제를 위해 술을 마
셨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술은 사건과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술중
독의 심각성은 마약중독과 다를 게 없다. 신체적 장애 뿐 아니라 우울증과
치매를 비롯한 정신 분열증까지 유발하고, 돌발적인 행위로 범죄행각도 적
지않으며 가족들에게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준다.
요즘 술 마시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우리 사회가 경기침체로 어
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지만, 곧 구름 뒤에 가려진 태양이 비칠 것이란 희망
을 버리지 말아야한다.
- 예화집에서 발췌
2
3.
-----
취하긴 하되 정신은 잃지 맙시당~~~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가장 많이 본 글
-
[유머] 복수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전화를 받으니 "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 남자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후 전화건 사람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
-
[사랑예화] 마지막사람 어느 강좌시간에 교수가 한 여성에게 말했다. 앞에 나와서 칠판에 아주 절친한 사람20명의 이름을 적으세요. 여성은 시키는 대로 가족 친척 이웃 친구 등 20명의 이름을 적었다. 교수가 다시 말했다. 이...
-
[죽음] 탈출구는 없었다 목매 자살 의사 ------------------------------------------------------------------------------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도움이 필요하거나 우울하...
-
[유머] 닭대가리 소, 돼지, 닭이 이승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저승엘 가게 되었다. 염라대왕이 이승에 있을 때 한 착한 일 세 가지를 들어보라고 하면서 만약 대지 못하면 뜨거운 가마솥에 넣고 삶아 버리겠 다고 했다. ...
-
[종교유머] 신부님과 스님 외국엘 자주 나가시는 신부님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 신부님은 공항에서 작성하는 출국신고서 직업란에 항상 '신부님'이라고 적었습니다. ...
-
[탈모] 머리빠짐 방지책 치료 머리카락이빠져요 원래 평소엔 아침에 머리를 감을땐 눈에 빠지는머리카락이 10개정도였는데 갑자기 어제부터 40~50개가 빠지더라고요 이거탈모증상인가요? 머리 하루 안감고 다음날 감을때 저는 한웅큼 보기...
-
[예화] 얄미운 돼지 저금통 "누가 내 돼지 저금통에서 동전 꺼내 갔어?" 회사에서 퇴근한 남편이 저금통 동전 입구의 칼자국을 보 고 화를 냈다. "미안해요. 오후에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 동전이 ...
-
[음악명상] 방황 걷고 또 걷고 - 김영동 어디로 갈까나 1 [음악동영상 김영동 어디로 갈까나 ] 01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02 방황 彷徨 -네이버 국어사전 -이리저리 헤매어 돌아다...
-
[공포한토막] 고개숙인 여자 혼자 사는 나는 깊은 밤 늦게 빈집에 돌아왔다. 아무도 없어 서늘하고 어둡고 적적한 집이 싫어서, 텔레비전을 켰다. 텔레비전에는 귀신처럼 분장한 사람이 앉아 머리를 숙이고 있었다. 무슨 벌칙을 받...
-
[예화] 사랑을 위해 목숨을 건 인어공주 덴마크의 동화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대표작. 대략적인 줄거리는 모두 알다시피 다음과 같다. 폭풍에 휘말려 난파한 인간 왕자를 구해준 뒤 그를 사랑하게 된 인 어공주는 자기 목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