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황당한 맞춤법 파괴 사례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국어 맞춤법 파괴 사례들이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보도가 된 초등학교에서 한자(漢字) 교육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나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
→ “나보고 일해라 절해라 하지마.”
“갈수록 미모가 일취월장.”
→ “갈수록 미모가 일치얼짱.”
“네가 내 인생의 반려자.”
→ “니가 내 인생의 발여자.”
꽃샘추위
→ 곱셈추위
장래희망
→ 장례희망
“힘들면 쉬엄쉬엄 해.”
→ “힘들면 시험시험해.”
에어컨 실외기
→ 에어컨 시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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