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14.
[예화] 경험자가 베푸는 선행
[예화] 경험자가 베푸는 선행
돈멀루의 「붐비는 우회로」라는 책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자기 회사의 자금 중
수천 달러를 몰래 빼돌린 한 젊은 회사원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 행위는
적발되었고, 젊은이는 사장실에 가서 그 경위를 보고해야 했다. 그는 자신에게
내려질 법적 조치가 두려웠다. 그의 행위가 모두 사실이냐는 질문에 그는 그렇다
고 답변했다. 그러자 사장은 깜짝 놀랄 만한 질문을 던졌다.
“내가 자네를 지금 그대로 일하게 해 준다면, 앞으로 자네를 믿을 수 있겠는가?”
젊은이의 얼굴이 환해지면서 대답했다.
“예, 사장님. 여부가 있겠습니까? 저도 이 일로 인해 깨달은 바가 있습니다.”
사장이 말했다. “나는 자네에게 책임을 묻지 않겠네. 가서 일을 계속하게.”
젊은이와 대화를 끝내면서 사장은 마지막으로 이런 말을 들려주었다.
“하지만 자네가 알아야 할 것이 한 가지 있어.
이 회사에서 유혹에 넘어갔다가 관용을 받은 사람은 자네가 두 번째 사람이야.
첫 번째 사람은 나야. 나도 자네와 같은 짓을 했었지.
자네가 받고 있는 자비를 나도 받았다네.”
- 「거룩한 몸부림」/ 구대일
----------------------------
이렇게 개과천선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또 배반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나름 최선을 다해 관용을 베풀어야한다.
그방법은 자신의 철학을 믿고 지킬 수 있는 힘이 된다.
받지 못해도 선행은 되돌아 오기 마련이다. -연우생각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가장 많이 본 글
-
[죽음] 탈출구는 없었다 목매 자살 의사 ------------------------------------------------------------------------------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도움이 필요하거나 우울하...
-
[성인유머] 빼다박은 아이 j그날....그 부부는....아이를 만들고 있었다... 한참 일을 치루고(?) 있는데, 갑자기 부엌 쪽에서 달그락 소리가 났다. 도둑인 줄 알고(어떻게 들었을까-_-) 황급히 몸을 뗀 남편.. ...
-
[성인유머] 여자들을 울리는 남자들의 상투적인 말. 1. "다시 연락드릴께요!" 다시 만나고 싶지않다는 은근한 암시. 다시 만날 생각이 있는 남자는 이렇게 막연하게 말하지 않는다. ...
-
[유머] 어쩜 좋아? 노처녀가 시집간 친구 집에 찾아와 고민을 털어 놓았다. "저기.... 내가 요즘 만나는 남자가 있는데, 실은 유부남이야." " 그래? 그 남자는 자기 부인보다 너를 더 사랑한...
-
[유머] 밧데리 서울에 사는 맹구가 난생 처음으로 시골에 놀러갔다. 그는 친척이 잡아준 풍뎅이를 갖고 놀다 그만 죽이고 말았다. 맹구: 이거 고장났어, 고쳐 줘. 시골아이 : 그게 아니야, 그건.... 맹구: 아, 알았다 밧데리가 ...
-
[성인유머] 딸의 준비성 외출 후 밤 늦게 딸이 돌아 왔다. 어머니가 그것을 보고, "어서 와라. 오늘은 꽤 늦었구나?" "예.준현씨와 함께 있었어요" "얼마 안 있으면 결혼 ...
-
[음악잡담] 살아있는 시체 좀비 Michael Jackson-Thriller [음악동영상 Michael Jackson | Thriller] 01 미국의 실제 좀비사건 영화에서나 등장하던 좀비사건이 미국에서 발...
-
[예화] 당신자신을 위해 연주하라! 어떤 여인이 브로드웨이에서 연극공연을 보러갔다. 휴식 시간에 그녀는 삼페인 한 잔을 마시기 위해 휴게실로갔다. 그곳은 담배를 피우고, 얘기하고, 마시는 사람들로 만원이었다. 한 피아니스트가 ...
-
[유머] 멍청이 직장에 첫 출근을 했던 멍청이가 집으로 돌아왔다. 그가 약간 수척해 보이는 것을 알고는 아내가 물었다. “여보, 당신 괜찮아요?” “조금 안 좋아.” 그가 대답했다. “기차에서, 달리는 반대방향으로 앉아서 왔...
-
[상식예화] 한계효험체감의 법칙 - 가장 맛있게 먹는 법 여름에는 뭐니뭐니 해도 시원한 수박이 갈증을 씻는데는 최고입니다. 땀을 많이 흘린 뒤, 아니면 밖에 외출을 나갔다 들어와서 냉장고에 대기중이던 시원한 수 박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