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20.

[예화] 당신자신을 위해 연주하라!






[예화] 당신자신을 위해 연주하라!




어떤 여인이 브로드웨이에서 연극공연을 보러갔다.
휴식 시간에 그녀는 삼페인 한 잔을 마시기 위해 휴게실로갔다.
그곳은 담배를 피우고, 얘기하고, 마시는 사람들로 만원이었다.

한 피아니스트가 연주를 했지만 아무도 그 음악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그 여인은 샴페인을 훌짝홀짝 마시면서 그 음악가를 바라보았다.
그는 지루해 보였으며, 해야 하기 때문에 연주하는 것처럼, 그리고 그
휴식시간이 언제 끝날지 예상할 수 없는 것처럼 연주했다.

한 잔 더 마신 다음 그여인은 피아니스트에게 다가가 야단쳤다.
 "당신은 짜증나는 사람이예요.
왜 자신을 위해서 연주하지 않지요?“

그 피아니스트는 놀라서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 다음에 그는 실제로 자기
 자신의 마음에 드는 곡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그 때 휴게실은 조용해졌다. 그 피아니스트가 연주를 끝냈을 때 모두는
감격하여 박수를 쳤다.

-유머전략. 치료적 유머에 관한 이론 : -미하엘 탓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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