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10.
[예화] 어느회사의 신입사원 뽑는 시험
[예화] 어느회사의 신입사원 뽑는 시험
어느 기업에서 신입 사원을 뽑는 시험을 치렀다.
면접이 있는 날, 면접관들은 다른 회사에서 보통 묻는 질문을 한 뒤
그들에게 상자를 하나씩 주었다. 그상자는 단단한 끈을 사용해 수십
개의 매듭으로 묶여 있었다.
"지금부터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상자를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지원자들은 열심히 매듭을 풀었지만 쉽지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포기하고 돌아갔다.
일주일 뒤 합격자가 발표되었고, 합격한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서로
에게 어떻게 매듭을 풀었는지 물었다. 한 사람이 대답했다.
"저는 도저히 시간 안에 풀 수 없을 것 같아
그냥 상자를 부숴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상자 안에
"당신은 합격입니다' 라고 쓰인 카드가 있더군요."
나머지 한 사람도 말했다.
"끝까지 노력했지만 시간 안에 매듭을 풀지 못했어요.
그래서 면접은 떨어져도 좋으니 상자 안에 뭐가 들었는지만 가르쳐
달라고 했죠. 그러자 상자를 가져가라고 주더군요.
집에 돌아와서 열어 보니 '축하합니다' 라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회사는 끈기와 인내가 있는 사람을 찾았던 것이었다.
- '행복한 동행' 2006년 2월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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