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17.
[예화] 문제를 바로 잡으려는 의지
[예화] 문제를 바로 잡으려는 의지
래플리가 P&G에 입사한 지 6년째 되던 어느 날이었다.
그는 너무 경직되고 관료주의적인 회사 분위기가 싫어 사직서를 냈다.
상사는 사직서를 찢어 버리면서 말했다.
"다음주엔 출근하지 않아도 되지만 대신 매일 밤 나를 찾아오게."
할 수 없이 래플리는 밤마다 상사의 집을 찾아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런데 상사가 그에게 이런 말을 했다.
"자네는 그냥 달아나고 싶은 걸세.
회사에 남아 문제를 해결하고 바로잡을 만한 용기가 없는 것이지.
다른 곳에서 어려움을 만나면 또 도망갈 궁리만 할 거야."
이 말에 오기가 생긴 그는 회사에 남기로 했다.
그리고 어떤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나는 문제를 바로잡을 힘이 있어.
문제를 바로잡으려는 의지가 있잖아"
라고 스스로에게 말했다.
이렇게 자신을 다잡으면서 한 말은 그를 변화시켰다.
결국 그는 P&G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 나중에는 P&G의 회장이
되었다.
"행복한 동행" 2005년 7월호 중에서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가장 많이 본 글
-
[유머] 복수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전화를 받으니 "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 남자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후 전화건 사람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
-
[사랑예화] 마지막사람 어느 강좌시간에 교수가 한 여성에게 말했다. 앞에 나와서 칠판에 아주 절친한 사람20명의 이름을 적으세요. 여성은 시키는 대로 가족 친척 이웃 친구 등 20명의 이름을 적었다. 교수가 다시 말했다. 이...
-
[죽음] 탈출구는 없었다 목매 자살 의사 ------------------------------------------------------------------------------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도움이 필요하거나 우울하...
-
[유머] 닭대가리 소, 돼지, 닭이 이승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저승엘 가게 되었다. 염라대왕이 이승에 있을 때 한 착한 일 세 가지를 들어보라고 하면서 만약 대지 못하면 뜨거운 가마솥에 넣고 삶아 버리겠 다고 했다. ...
-
[종교유머] 신부님과 스님 외국엘 자주 나가시는 신부님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 신부님은 공항에서 작성하는 출국신고서 직업란에 항상 '신부님'이라고 적었습니다. ...
-
[탈모] 머리빠짐 방지책 치료 머리카락이빠져요 원래 평소엔 아침에 머리를 감을땐 눈에 빠지는머리카락이 10개정도였는데 갑자기 어제부터 40~50개가 빠지더라고요 이거탈모증상인가요? 머리 하루 안감고 다음날 감을때 저는 한웅큼 보기...
-
[예화] 얄미운 돼지 저금통 "누가 내 돼지 저금통에서 동전 꺼내 갔어?" 회사에서 퇴근한 남편이 저금통 동전 입구의 칼자국을 보 고 화를 냈다. "미안해요. 오후에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 동전이 ...
-
[음악명상] 방황 걷고 또 걷고 - 김영동 어디로 갈까나 1 [음악동영상 김영동 어디로 갈까나 ] 01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02 방황 彷徨 -네이버 국어사전 -이리저리 헤매어 돌아다...
-
[공포한토막] 고개숙인 여자 혼자 사는 나는 깊은 밤 늦게 빈집에 돌아왔다. 아무도 없어 서늘하고 어둡고 적적한 집이 싫어서, 텔레비전을 켰다. 텔레비전에는 귀신처럼 분장한 사람이 앉아 머리를 숙이고 있었다. 무슨 벌칙을 받...
-
[예화] 사랑을 위해 목숨을 건 인어공주 덴마크의 동화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대표작. 대략적인 줄거리는 모두 알다시피 다음과 같다. 폭풍에 휘말려 난파한 인간 왕자를 구해준 뒤 그를 사랑하게 된 인 어공주는 자기 목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