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용서받지 못할 자
암스테르담에사는 한 남자가 고해를 해야 겠다고 느껴 신부님에게 갔다.
"절 용서해주십시오. 신부님. 죄를 지었습니다.
2차대전 중에 전 피난민을 저의 다락에 숨겨주었습니다.
" 그렇다면.....그건 죄가 아닙니다." 신부님이 대답했다.
"하지만 전 그에게 머무르는 동안 매주 20길더씩을
지불하는데 동의하도록 했습니다."
" 좋지 않다는 건 인정합니다.하지만 당신은 선의로 하셨습니다."
"오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의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한가지 더 질문이 있습니다."
"뭐죠. 형제님"
"그에게 전쟁이 끝났다고 말해야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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