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19.

[유머] 초진과 재진차이





[유머] 초진과 재진차이


어느 작은 마을의 의사가 그의 환자들로부터 진료비를 받는데
어렵지 않게 하기 위해 진료실 앞에 다음과 같이 안내문을 써 붙였다.

"초진은 10달러. 그 다음부터는 매회 5달러."

어느날 한 낯선 사람이 병원 앞에 와서 그것을 유심히 들여다 보다가는
곧바로 걸어 들어갔다.
"선생님, 또 왔습니다. 오늘이 세 번째로군요."

의사는 환자를 주의 깊게 진찰하더니 말했다.
"네, 아주 좋아 보이는군요.



같은 처방을 계속하세요. 진료비는 5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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