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가장 많이 본 글
-
[죽음] 탈출구는 없었다 목매 자살 의사 ------------------------------------------------------------------------------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도움이 필요하거나 우울하...
-
[유머] 재벌총수급 노인 감옥에 갔었던 사람이 해준 얘기. 그가 감옥에 있을 때 흥미로운 노인을 만났다. 그 노인은 자신이 지금은 늙고 볼품 없지만 모 재벌회장 만큼 돈을 펑펑 쓰며 살았다고 한다. 월 임대료가 천만원...
-
[베스트] 무협영화 100 명작 추천 리스트 중국영화 지난번 무협지 베스트를 소개한데 이어 오늘은 무협영화 베스트를 소개한다. 80-90년대를 휩쓸었던 중국 무협류는 오늘날 거의 자취를 감췄고, 대신 미국 만화 ...
-
[유머] 무대에 올린 각본 『나의 각본이 마침내 무대에 올라 갔다구.』 『그거 대단한 뉴스인데.』 『응! 그 각본을 토막토막 잘라서 눈보라 장면에 써 먹었다니까!』 [모든일에는 이유가 있다. 핑게를 인정...
-
[감악산코스] 범륜사-장군봉-임꺽정봉-감악산정상-까치봉-범륜사 오늘은 100대명산중 하나인 감악산으로 갔다. 얼마전 출렁다리가 생겼다는 소식이 널리 알려졌었는데, 이 근처는 군부대가 많은 곳이기도 해, 낯익은 곳이다. ...
-
[팝송명곡] “Ghost Riders in the Sky” (하늘을 달리는 유령 목동들) [자니캐시 곡] An old cowboy went rid...
-
[팝송명곡] EMMANUELLE 엠마누엘 - 성애와 허무감 - PIERRE BACHELET Melodie d'amour chantait le cœur d'Emmanuelle Qui bat cœur a...
-
[꿈상징] 꽃 꽃다발 주다 받다 시들다 피다 꽃말 01. 꽃을 꺽은 후 시들은 꿈 꿈에서 내 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아침인지 환한 햇살이 눈에 비치 어 일어났다. 나도 모르게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왔는데, 거기 웬 상자 ...
-
[유머] 하나도 안아픈 치료 치과환자: "선생님, 이빨 한 개 뽑는데 얼만가요?" 치과의사: "아프게 뽑으면 20만원이고 안아프게 뽑 으면 10만원입니다." 환자: "그럼 안아프게...
-
[안양천걷기] 석수역-안양-금정-의왕 날이 무척 덥다. 이렇게 폭서가 계속되면 우리나라가 곧 아열 대 지방이 되지않을까 염려된다. 오늘은 너무 더워 산행도 버겁고, 안양천이나 걷기로 했다. 지 난번 석수에서 한강까지 갔으니,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