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유머] 철가방
하루는 남편이 목욕탕에서 철가방을 만났다.
근데, 철가방의 물건이 무지하게 커서 배꼽이 가려질
정도였다.
남편: "어이, 철가방 자네의 물건이 아주 훌륭하군.
혹시 비결이라도 있나?"
철가방: "그거요. 전 여자랑 관계를 갖기전에
물건으로 책상을 막치죠"
남편은 이거구나 생각을 하고 그날밤 써먹기로 하고 부
인과 관계를 갖기전에 자기 물건을 책상에 치고 있었다..
그러자 부인이 이소리를 듣고 하는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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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방 오늘은 부르지 않았는데 언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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