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4.
[예화] 우연의 섭리
[예화] 우연의 섭리
미국 대통령인 테오도르 루우즈벨트(Theodore Roosevelt)는 매우 근시
였고, 그래서 그는 항상 두 벌의 안경을 지니고 다녔는데 하나는 가까운
곳의 것을 보기 위한 것이었고, 또 하나는 멀리 있는 것을 보는 데 쓰는
것이었다.
그의 마지막 대대적인 정치 캠페인 동안 그가 밀워키(Milwaukee)시에서
연설하고 있었을 때 쉬렌핀라고 하는 남자가 그를 쏘았다.
루우즈벨트는 다쳤지만, 그의 연설을 끝마치겠다고 고집을 하였다. 나중
에 의사가 그의 상처를 검사했을 때, 그는 대통령의 조끼 주머니 속에 있
었던 강철 안경집이 총알을 그의 심장으로부터 빗겨 나가게 하였기 때문
에 목숨을 건지게 되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것 정말 놀랍군 "
대통령은 조심스럽게 그 구부러진 안경집과 함께 그 안의 부서진 것들
을 조사하면서 말했다.
"나는 항상 생각하기를 두 벌의 안경을 갖고 다니는 것, 특히 그 쇠로된
케이스에 담은 두껍고 무거운 안경은 귀찮은 것이라고 해 왔다.
그런데 오늘 밤, 신께서는 나의 생명을 구하려고 그것을 사용하셨구나."
-헨리 G. 보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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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은 우리 곁은 지나가고 있다.
다만 보지 못할 뿐....
받을 준비가 된 사람에게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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