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 27.

[유머] 동갑친구







[유머] 동갑친구






사오정이 길을 가다가 길 한 가운데
맹구에게 물었다.

사오정: 영구 너  몇 살이니?”
맹구: 응 10살이야

그러자 사오정이 반갑다는 표정으로...
"난 올해 9살인데,




내년에는 우리 동갑이되네.반갑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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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변하는 것은 알아도 나는 변하지
않는 것같이 느끼는 사람이 있다.

나는 변하고 있다고 느끼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대로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다.

나도 변하고 남도 변한다는 것을 안다면
나름 제대로 인생을 살고 있는 거라오...
-연우생각








[젊을때의 미키루크가 나이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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