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 19.
[별난사건] 가장오래된-가장 짧은 -부부
[별난사건] 가장오래된-가장 짧은 -부부
이제까지 가장 오래 부부사이를 누려온 사람은 누구일까요?
영국의 템루시 비카시 나리먼 경과 그 부인의 86년간 결혼 생활이
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동년배로서 1853년 불과 5세 꼬마 때 결혼,
그 생활은 남편이 1940년 91세를 일기로 죽기까지 계속되었습니다.
가장 짧은 기록은 식을 올린지 불과 4시간만에 이혼한 일입니다.
스웨덴에서의 기록으로서, 결혼 피로연 석상에서 신랑과 신부의 어
머니가 사소한 말다툼을 벌였던 것이 화근이 되어 결혼식은 삽시간
에 이혼식으로 바뀌어 버렸다고 합니다.
--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가장 오래 결혼생활을 지속한 부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24일자 보도를 통해 올해로
결혼 생활 89년째를 맞이한 카람 찬드(109)와 카타리 찬드(102) 부부를
소개했다.
이들은 각각 최근 생일을 맞이해 지난 23일 영국 웨스트오크셔의 브래드
퍼드에 있는 자택에서 합동 축하파티를 열어 화제가 됐다.
하지만 찬드 부부의 기록은 기네스북 공식 기록으로 등재돼 있는 것은
아니다. 기네스북 상에 등재돼 있는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부문
에는 허버트 브라운과 막다 프릿츠 미국인 부부다.
남편 브라운든 1900년 3월 15일생, 부인 프릿츠는 1904년 11월 14일생
으로 이들은 1930년 10월 3일에 결혼했다. 이들은 2005년 6월 9일부로
무려 74년간 결혼생활을 유지해 종전 기록을 경신하고 새롭게 기네스북
에 올랐다.
기록을 경신할 당시 남편의 나이는 105세 86일, 부인은 100세 207일로
둘의 나이는 총 205세 293일이었다.
허버트-프릿츠 부부는 현재 미국 펜실베니아의 레비타운에서 아직까지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현존하는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다. 데일리메일에 의해 찬드 부부가 가장 오래 결혼생
활한 부부로 소개되긴 했지만 이들이 인도에서 결혼할 당시 공식적인
증명서를 확인할 수 없는 만큼 문서화된 공식적인 이 부문 최고 기록은
허버트-프릿츠 부부가 올라있는 셈이다.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029674#csidxbeb166502826a6eb89b3fcef2fcf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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