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사건] 매맞는 여성의 비극
남편의 폭력에 견디지 못해 이혼을 요구하자 남편이 잠든 아내의
얼굴에 염산을 들이부움 그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 딸에게도..
그녀와 딸이 서로에게 키스해주고 있는이 사진은 2013년 세계
보도사진에 채택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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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나 배우자가 한 번이라도 손찌검을 했다면, 위같은 사건이
벌어질 확률이 높다. 사소한 폭력이라도 절대 허용말자.
타협하다가는 더 큰 봉변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그를 떠난 후
깨끗이 잊어야 할 것이다.
-연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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