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6.
[예화] 명예냐 돈이냐
[예화] 명예냐 돈이냐
1871년 보불전쟁에서 독일이 승리했을 때,가장 용감하게 싸운 병사
한 사람에게 제1급 훈장을 수여하기로 하였다.
그 자리에서 비스마르크 재상은 훈장을 받게 된 병사와 이야기를 나
누고 있었다.
“철십자 훈장을 받게 된 것을 축하하네.”
“감사합니다. 각하.”
“그런데 말야. 자네의 가정생활이 궁핍하다면서?
자네에게는 오히려 100마르크의 상금이 더 낫다고 생각하지 않나?”
병사는 눈을 크게 뜨면서 물었다.
“훈장의 진짜 가치는 얼마쯤 됩니까?”
“3마르크쯤은 되지. 그렇지만 훈장은
자네의 일생일대의 큰 영예요. 또 자손만대까지 전해질
명예스러운 가보가 되지 않겠나?”
이 말을 들은 병사는 주저없이 즉석에서 이렇게 요청했다.
“그렇다면 각하, 저에게는 그 훈장과 돈 100마르크에서
3마르크를 뺀 97마르크를 주십시오.”
비스마르크 재상은 이 병사의 지혜로움과 재치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그 병사에게는 특별히 훈장과 함께 100마르크의 상금까지
수여되었다
---
대부분 양자택일의 선택을 받으면 망설이다가 더 유리한
쪽으로 결정하기 마련이다. 이병사처럼 제3의 방안을 생
각해 내기란 쉽지않다. 평소, 나름의 가치관을 갖기 전
에는.. -연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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