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말하는자와 듣는자, 누가 더 피곤한가?
국회의원 선거 입후보자의 부인이 밤에 피곤하다고 불평을 늘어
놓자 남편이 부인을 나무랐다.
"아니, 당신이 뭘 했다고 피곤하다는 거요?
난 오늘 하루에만 일곱 번이나 연설을 했잖소?"
그러자 부일 활,
"당신 말이 맞아요. 그렇지만 난 그연설을 다 들어야 했단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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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 제가 당선되면 도로와 다리를 놓겠습니다.
유권자 : 우리 지역에는 강이 없는데 무슨 다리요?
후보자 : 걱정 마세요. 강도 만들어 드릴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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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과 정치가의 차이점
서민은 나물먹고 물마시고 셋방에 눕는 반면,
정치가는 뇌물먹고 외유하고 감방에 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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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에게 가장 심한 욕
'이런 정치인같은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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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왜 이렇게 음식값이 올랐지요?
식당주인 : 정부의 정책에 발맞추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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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의 언행과 신빙도
'믿자니 그렇고 안 믿자니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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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이란?
'흑색선전하는 후보의 머리카락'
-----이상 정치가 시리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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