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23.

[유머] 불치의 병




[유머] 불치의 병


   어떤 할아버지가 불치의 병에 걸려 죽을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할아버지 집에 강도가 들었다.
   "돈을 내 놓으면 목숨만은 살려주겠소."

   그러자 할아버지가 코방귀를 뀌며
   "웃기지 마라. 이 녀석아,
의사도 못 고친다는데 니깟놈이
  고칠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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