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부르스 명곡 Love Of My Life-산타나

[팝송] 부르스 명곡  Love Of My Life-산타나



[팝송] 부르스 명곡  Love Of My Life-산타나


Where you are that's where I wanna be
네가 있는 곳에 있고 싶어

And through your eyes,
그리고 네 눈엔

All the things I wanna see
내가 보고 싶은 것들이 비치지

And in the night
그리고 밤이면

You are my dream
너는 나의 꿈이 되지

You're everything to me
넌 나의 전부야


You're the love of my life
너는 내 삶의 (단 하나의) 연인이야

And the breath in my prayers
그리고 내 기도의 숨결이지

Take my hand, lead me there
내 손을 잠고 날 데리고 가줘

What I need is you there
내가 원하는 건(필요한 건) 거기 있는 너야


I can't forget the taste of your mouth
From your lips
난 네 입술에서 느껴지던 감촉을 잊을 수 없어

The heavens pour out
천국이 쏟아져 나왔지

I can't forget when we are one
우리가 하나였을 때를 잊을 수 없어

With you alone, I am free
네가 혼자가 되면, 난 자유로워.


Every day, every night, you alone
매일 낮, 매일 밤, 너는 혼자이지

You're the love of my life
넌 내 삶의 연인이야.

Every day, every night
매일 낮, 매일 밤

You're the love of my life
넌 내 삶의 연인이야.



We go dancing in the moonlight
함께 달빛 아래에서 춤을 추지

With the starlight in your eyes
네 눈에 별빛이 비치는 가운데 말야.

We go dancing till the sunrise
해가 뜰 때까지 함께 춤을 추지

You and me we're gonna dance,
너와 나는 춤을 출 거야

dance, dance
춤을,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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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산타나 (Carlos Augusto Alves Santana 1947년 7월 20일 ~ )

멕시코에서 태어난 미국의 음악가이자 라틴 록 기타리스트이다.
그는 1960년대 말에서 1970년대 초에 그의 산타나 블루스 밴드를 통해 인기를 끌었다.
살라, 록, 블루스, 재즈가 융합된 그의 음악은, 고음에 클린 기타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팀발레나 콩가같은 라틴 악기들을 이용한다.
카를로스 산타나는 이와 같은 형태의 음악을 계속해서 해 나갔으며, 1990년대 말부터,
다시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그의 음반은 전 세계에 걸쳐 총 8000만 장 넘게 팔려
나갔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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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출신의 록 기타리스트인 카를로스 산타나에 의해 1966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결성된 라틴 록 밴드이다. 당시 유행하던 사이키델릭 록 사운드에, 라틴 느낌을 융합시킨
라틴 록 사운드를 세계적으로 널리 알린 밴드이다. 특히 1969년 우드스탁 페스티벌에서의
열정적인 즉흥 연주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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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니쉬 기타 및 콩가와 같은 라틴 음악에 사용하는 악기를 적극적으로 록에 도입하는
한편 라틴 특유의 멜로디를 록 사운드에 녹여내어 대중적으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 때의 대표적인 앨범으로 1970년작 Abraxa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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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인 카를로스 산타나를 주축으로 구성된 밴드로서 멤버 교체가 잦았다. 산타나를 제
외한 멤버는 세션멤버의 성격이 강하며, 70년대 초에는 그러한 점 때문에 밴드내에 갈등
이 있었다고 한다. 이후에는 카를로스 산타나 원맨 밴드 식으로 운영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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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를 지나면서는 카를로스 산타나를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 밴드 성향이 강하며,
중견 기타리스트임에도 젊은 뮤지션들과 협동 작업을 하는 것을 즐긴다고 한다. 1999년
발표한 Supernatural 앨범은 그 작업의 절정에 위치한 앨범으로서 Matchbox 20의 보컬
롭 토마스와 함께한 트랙 Smooth를 앞세워 그래미상을 휩쓸었으며, 국내에서도 자주
방송되는 등 당시의 라틴 열풍을 주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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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라는 기타 연주곡도 유명한데, 박자가 느리고 친숙한 멜로디로 많은 기타리스트
들이 카피하는 명 솔로곡이다.-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