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15.

[성인유머] 하루에도 몇십번




[성인유머] 하루에도 몇십번



한 농장을 대통령 부부가 시찰했는데, 양계장을 지나가면서 사육사
에게 대통령 부인이 질문을 했다.

  “이 수탉은 하루에 몇번 정도 암탉에게 구애를 합니까?”
   사육사가 답하기를 “하루에도 몇 십 번이나 해요”

그러자 대통령 부인은 기뻐하며, “ 이 얘기를 우리 주인(대통령)
에게도 해주세요”라고 말하고 갔는데 잠시 뒤 대통령이 양계장
을 방문하자 사육사가 그 얘기를 전해주자
대통령이 다음과 같이 물었다.

 “ 그럼 수탉은 언제나 같은 닭에게 구애를 합니까?”라고 하니까
    사육사는 “아니오. 매회 다른 암탉에게 합니다”라고 답하니까

대통령은 웃으면서 “그러면...” 하면서 사육사에게 말했다.


 “이 얘기를 나의 부인에게 전해 주지 않겠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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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머는 미 대통령 쿨리지의 일화에서 유래한다.
여기서 '쿨리지효과 Coolidge effect'란 심리학용어가 탄생했는데
많은 포유류의 수컷이 기존의 배우자가 아닌 새로운 암컷과 접촉
하면 성적인 관심과 성행위 수행 능력이 다시 높아지는 현상을 말
한다. 가능한 많은 유전자를 퍼뜨리고자 하는 수컷의 성 선택 전략
에 의한 진화적 적응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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