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쐐기풀 잡기
어떤 아이가 쐐기풀에 쏘였다.
그는 집으로 달려가서 엄마에게 말했다,
"저는 그것을 아주 살짝 만졌는데도, 너무나 아파요."
"그것이 바로 너를 찌른 이유란다,"
아이의 엄마가 말했다.
"다음에 쐐기풀을 만질 때는, 그것을 움켜쥐어라,
그러면 그것은 너의 손 안에서 비단처럼 부드러워 지고,
너를 전혀 다치게 하지 않을 거야."
-이솝우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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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일이 어렵다고 겁먹지 마라.
과감하게 맞서면 생각보다 쉽게 풀린다.
절대 회피하지 말고 맞설 것 - 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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