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 16.

[유머] 이젠 알거야.







[유머] 이젠 알거야.


여섯 살 된 소년이 동생이 머리를 잡아당겨서 엄마
에게 울면서 왔다.

 "화내지 마라, 네 동생은 머리를 잡아당기면
아프다는 걸 몰라,"라고 엄마가 말했다.

 잠시 후, 우는 소리가 나서 엄마가 무슨 일인가 가보았다.
이번에는 동생이 소리치며 울고 있었다.
그러자 오빠가 말했다,



"이젠 알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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