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6.
[러시아명곡] Moscow Nights 모스크바의 밤 - Moskovniye Vechera
[러시아명곡] Moscow Nights 모스크바의 밤 - Moskovniye Vechera
정원에는 잎이 사각거리는 소리조차 들리지 않고
모든 것이 아침까지 멈춘듯 하구나.
모스크바 교외의 밤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당신이 알아준다면
강물은 흐르는 듯, 흐르지 않는 듯
온 강물이 은색 달빛으로 덮었구나.
노랫소리는 들리는 듯, 들리지 않는 듯
이 고요한 밤에
사랑하는 사람아 그대는 무엇을 바라보고 있나
고개를 숙이고서
이야기하기도, 이야기 하지 않기도 어렵구나
내마음 속에 있는 모든 것을
새벽이 이제 다가오네
그럼, 제발, 부디
그대도 잊지 말기를, 이 여름 날의
모스크바 교외의 밤을
---또다른 번역본
바깥에서는 살랑대는 소리조차 들리지 않고
아침이 올 때까지 세상은 정적이라네.
내게 모스크바의 밤이 얼마나 소중한지 당신이
알 수만 있다면...
시냇물은 움직이지 않고 흐르는 달빛 속의 은이라네.
소리나지 않고 들려오는 노래가 있네.
사랑하는 이여, 왜 그대는 깊이 고개 떨군 채
그 시선은 주저하는가.
내 가슴 속에 있는 것을 다 말하기는 어렵네.
벌써 새벽이라네, 자 그러니 부디 힘을 내요.
모스크바의 여름밤을 잊지 말아요.
--------------------------------------------------------
English lyrics
Stillness in the grove, not a rustling sound
Softly shines the moon clear and bright.
Dear, if you could know how I treasure so
The most beautiful Moscow night.
Dear, if you could know how I treasure so
The most beautiful Moscow night.
Lazily the brook, like a silv'ry stream
Ripples gently in the moonlight,
And a song afar fades as in a dream,
In the spell of this summer night.
Dearest, why so sad, why the downcast eyes,
And your lovely head bent so low?
Oh, It's hard to speak---and yet not to speak
Of the longing my heart does know.
Promise me, my love, as the dawn appears
And the darkness turns into light,
That you'll cherish, dear, through the passing years
This most beautiful Moscow night.
..-----------------------
모스크바의 밤과 자정의 모스크바는 러시아 노래로 이들은 자신들 국가의 가요 중
가장 외부에 잘 알려진 것 입니다.
원래 이노레들은 " Leningradskie Vechera"(레닌그라드의 밤 -역자 주 레닌그라드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시대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이름입니다.)의 작곡자로
유명한 ㅂ실리 솔로요프 세도이와 시인미하일 마초소프스키가 1955년에(둘다 괜찮은
경력을 가지고 있을 때) 소비에트 문화부의 부탁을 받고 "Подмосковные вечера",
영어로 번역하면 "Podmoskovnye Vechera"(즉, 모스크바의 저녁)은 가사를 갖춘 노
래로 탄생했습니다.
Podmoskovnye Vechera 는 블라디미르 토로쉰이라는 젊은 배우에 의해 모스크바
예술 극장에서 기록되었고요, 이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의 스파르타키아
드라는 체력 경연대회를 주제로한 다큐멘터리의 배경음으로 쓰였습니다.
이는 이 스파르타키아드라는 대회의 참가자들이 모스크바 근교에서 휴식을 취하는
장면을 배경으로 사용했습니다. 그것은 영화의 정말 일부분에 나오지만 라디오 방송
에 나오고나서는 곧 엄청안 인기를 얻게 됩니다.
1957년에 이 노래로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 노래 콘테스트와 국제 청소년과 학생을
위한 페스티벌에서 우승을 하면서 이 노래의 창자자들 마저 놀라게 하는데요. 이 노
래는 이를 계기로 전세계로 퍼지게 됩니다. 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퍼지고 판 칠번이
라는 피아노 연주가의 1958년 연주를 시작으로 전세계에 더욱 잘 퍼지게 됩니다.
소비에트 연방에서 이 노래는 마야크 음악과 새로운 라디오 방송국이 1964년에 나오
기 전까지는 나올 때마다 30분마다 나오는 타임 콜로도 사용됬다네요. 그리고 새로운
단파 라딩 방송국 '라디오 모스크바'의 영어 서빗는 모스크바의 밤이라는 영어 언어
서비스가 되는 버전이 나왔고, 이는 주파수를 바꾸는 과정과 1시간마다 나오는 시간
뉴스(ytn같은 개념이요)를 통해 1978녕 더욱 유명하게 되었습니다.
영국의 재즈 그룹인 '캐니 볼과 그의 재즈맨'은 이 것을 1961년에 자정의 모스크바라는
이름으로 내서 크 히트를 치는데, 이들이 모스크바에서 공연하는 영상도 있습니다.
이 버전은 히트를 쳐서 1962년에 미국 빌보트 차트 hot100에 2위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3주만에 온 미국인들이 즐겨듣는 노래가 됬습니다.
-발췌출처 : 네이버 지식인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가장 많이 본 글
-
[사랑예화] 마지막사람 어느 강좌시간에 교수가 한 여성에게 말했다. 앞에 나와서 칠판에 아주 절친한 사람20명의 이름을 적으세요. 여성은 시키는 대로 가족 친척 이웃 친구 등 20명의 이름을 적었다. 교수가 다시 말했다. 이...
-
[죽음] 탈출구는 없었다 목매 자살 의사 ------------------------------------------------------------------------------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도움이 필요하거나 우울하...
-
[유머] 닭대가리 소, 돼지, 닭이 이승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저승엘 가게 되었다. 염라대왕이 이승에 있을 때 한 착한 일 세 가지를 들어보라고 하면서 만약 대지 못하면 뜨거운 가마솥에 넣고 삶아 버리겠 다고 했다. ...
-
[유머] 복수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전화를 받으니 "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 남자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후 전화건 사람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
-
[종교유머] 신부님과 스님 외국엘 자주 나가시는 신부님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 신부님은 공항에서 작성하는 출국신고서 직업란에 항상 '신부님'이라고 적었습니다. ...
-
[탈모] 머리빠짐 방지책 치료 머리카락이빠져요 원래 평소엔 아침에 머리를 감을땐 눈에 빠지는머리카락이 10개정도였는데 갑자기 어제부터 40~50개가 빠지더라고요 이거탈모증상인가요? 머리 하루 안감고 다음날 감을때 저는 한웅큼 보기...
-
[예화] 얄미운 돼지 저금통 "누가 내 돼지 저금통에서 동전 꺼내 갔어?" 회사에서 퇴근한 남편이 저금통 동전 입구의 칼자국을 보 고 화를 냈다. "미안해요. 오후에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 동전이 ...
-
[음악명상] 방황 걷고 또 걷고 - 김영동 어디로 갈까나 1 [음악동영상 김영동 어디로 갈까나 ] 01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02 방황 彷徨 -네이버 국어사전 -이리저리 헤매어 돌아다...
-
[공포한토막] 고개숙인 여자 혼자 사는 나는 깊은 밤 늦게 빈집에 돌아왔다. 아무도 없어 서늘하고 어둡고 적적한 집이 싫어서, 텔레비전을 켰다. 텔레비전에는 귀신처럼 분장한 사람이 앉아 머리를 숙이고 있었다. 무슨 벌칙을 받...
-
[예화] 사랑을 위해 목숨을 건 인어공주 덴마크의 동화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대표작. 대략적인 줄거리는 모두 알다시피 다음과 같다. 폭풍에 휘말려 난파한 인간 왕자를 구해준 뒤 그를 사랑하게 된 인 어공주는 자기 목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