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8.
[종교유머] 사탄에게 시키다
[종교유머] 사탄에게 시키다
기독교 신자인 한 조그만 노파가 매일 아침에 앞마당으로 나와서
소리쳤다.
"하나님을 찬양하라!"
그리고 옆집에 사는 무신론자는 날마다 소리쳐 대꾸했다.
"하나님 같은 건 없다!"
이렇게 몇 주가 지나갔다.
"하나님을 찬양하라!"
"하나님 같은 건 없다!"
얼마 뒤 노파가 경제적으로 어려워져 먹을 것을 구하기가 힘들어졌다.
노파는 마당에 나가서 신에게 먹을 것을 달라고 청한 다음에 외쳤다.
"하나님을 찬양하라!"
다음날 아침 마당에 나갔더니 어제 달라고 기도한 식료품이 놓여 있었다.
당연히 노파가 소리쳤다.
"하나님을 찬양하라!"
그러자 무신론자가 덤불 뒹 숨어있다가 뛰어나와 말했다.
"하하, 그건 내가 산 거라고, 하나님음 같은 건 없다니까!"
노파가 그를 보고 웃었다. 그리고는 소리쳤다.
"하님님 감사합니다!
일용할 식량을 주실 뿐 아니라,
사탄이 제 대신 돈을 내개 해 주시다니!"
----
광신도들은 어떤 이유든 붙여 자기 신앙을
합리화한다.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가장 많이 본 글
-
[죽음] 탈출구는 없었다 목매 자살 의사 ------------------------------------------------------------------------------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도움이 필요하거나 우울하...
-
[이모티콘] 문자로 감정 표현하기 특수문자 바로써먹기 특수문자 일일이 찾아 입력하기 힘드시죠. 제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임의의 파일을 하나 작성하여 자주쓰는 특수문자를 모아넣습니다. 그리고 필요 할때 찾아 쓰시면 됩니다. 블로그...
-
[꿈상징] 꽃 꽃다발 주다 받다 시들다 피다 꽃말 01. 꽃을 꺽은 후 시들은 꿈 꿈에서 내 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아침인지 환한 햇살이 눈에 비치 어 일어났다. 나도 모르게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왔는데, 거기 웬 상자 ...
-
[팝송명곡] EMMANUELLE 엠마누엘 - 성애와 허무감 - PIERRE BACHELET Melodie d'amour chantait le cœur d'Emmanuelle Qui bat cœur a...
-
[사후신비] 지옥은 정말 있는가 기독교 불교 각 종교 01 부자와 나사로 그러다 그 가난한 이가 죽자 천사들이 그를 아브라함 곁[천국]으로 데려갔다. 부자도 죽어 묻혔다. 부자가 저승(음부)에서 고통을 받으며 눈을 드니, 멀리 아...
-
[웰다잉] 엔딩노트 - 아름다운 마지막 준비하기 엔딩노트는 일종의 버킷리스트입니다. 일본 영화제목이기도 한데, 내용은 인간극장같은 다큐느낌... MBC에서 예전에 방영되었던, '엄마 의 약속'이란 다큐 같습니다. 죽...
-
[이상심리] 놀라는 쾌감 노출증 바바리맨 01 대낮 주택가서·버스안에서…정신나간 ‘경찰 바바리맨’ 박준철 기자 terryus@kyunghyang.com 현직 경찰 간부가 술에 취해 타고 가던 버스 안에서 음...
-
[다이어트] 음식 어묵 떡볶이 당지수 탄수화물 GI지수 식품들 분식 떡볶이 칼로리 알아보자. 사계절 내내 먹어도 질리지 않는 떡볶이.. 튀김, 오뎅, 순대.. 분식으로 유명한 이름중 마약떡볶기 ← 정말 이름 그대로 마...
-
[장례-묘비명] 우물쭈물하다가 이렇게되었네-버나드쇼 내가 죽기 전에 후세에 남기고 싶은 말은 뭘까? 글쎄, 이시점에서는 생각도 안나고 아주 먼 미래같이 보이지만.... 옛사람들의 묘비명을 보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하긴 요즘엔 화...
-
[예화] 팔자소관 ---- 흔히 하는 말중에 <팔자소관> 이라는 말이 있다. 팔자(八字)란 즉 말 그대로 여덟글자라는 뜻이다. 그리고 여덟글자는 사주(四柱) - 또한 말 그대로 네개의 기둥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