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2.
[예화] 거리의 등불
[예화] 거리의 등불
옛날 어떤 의사가 한밤중에 13㎞나 떨어진 먼 시골로
중환자를 왕진하러 가야만 했다.
폭설이 쏟아지고 있었기 때문에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그 집을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의사는 가는 길목의 가장 가까운 첫 번째 집에다
전화를 걸어 창문에 등불을 켜 둘 것을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이웃집에다 전화를 해서 역시 창문에 등불을 켜
두도록 부탁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환자의 집에 이르는 동안 모든 길목의 집들이
창문에 등불을 켜게 되었고 의사는 쏟아지는 폭설과 어둠
을 뚫고 길을 찾을 수가 있었다.
우리는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서로 도와주는 길목
의 등불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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