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20.
[예화] 내 아내 아닌 것을 감사합니다
[예화] 내 아내 아닌 것을 감사합니다
우스운 이야기가 하나 있다. 미국의 한 부흥사가 하루는 버스를
탔는데, 뚱뚱하게 생긴 아주머니가 개구장이 어린아이 다섯을
데리고 올라탔다.
억지를 부리는 놈, 떼를 쓰는 놈,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는 놈에다
버스 안을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난리를 피우는 놈 해서 버스 안이
이 어린아이들로 난장판이 되었다.
뚱뚱한 아주머니는 이런 아이들을 때리고 욕하고 저주하고 팔짝팔
짝 뛴다. 피곤해서 쉬고 싶었던 그 부흥사는 도무지 참아내기가
어려웠다. 금방이라도 짜증을 부릴 지경이다.
그런데 문득 마음속에 감동이 온다. 범사에 감사하라 ---
"그래, 감사해야지, 하나님이시여,
저 여자가 내 아내 아닌 것을 감사합니다" 하고 그는 기도했다.
여러분, 어떠한 경우에도 감사할 줄 아는 자기 나름의 비법을 찾아
내야 한다.
-곽선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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