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16.

[예화] 최소한 네 배 - 사랑







[예화] 최소한 네 배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 중 한명인 레이건 대통령.
그가 치매에 걸렸을 때 한 기자가 부인 낸시 여사에게 물었습니다.

“남편 레이건을 어쩌면 그렇게 지극정성으로 사랑하실 수 있습니까?
사랑이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자 낸시여사가 대답합니다.
“부부간의 사랑이란 50대 50이 아니라 80대 20입니다.

주면 바로 받는 것이 사랑이 아니라,
최소한 4배를 더 주어야 사랑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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