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14.
[예화] 총장의 노동
[예화] 총장의 노동
유명한 흑인 교육가 부커 워싱턴 박사가 앨라배마에 있는 터스키기
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한 후 그 지역의 부자들이 살고 있는 동네를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어느 백인 부인이 그가 워싱턴 박사인줄 모르고 그냥 지나가
는 흑인이려니 해서 멈춰 세우고 몇 달러 줄 테니 장작이나 패달라
고 요청했습니다. 총장은 그때 특별한 일이 없었고 시간에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웃으며 소매를 걷어붙이고 장작을 패서 그녀의 벽난
로 옆에 차곡차곡 쌓아주었습니다.
일이 다 끝나 그가 돌아간 후 그 집 흑인 하녀가 그를 알아보고 주
인에게 알려 주었습니다.그 부인은 너무 부끄럽고 당황해서 다음날
아침에 총장실로 찾아가 백배 사죄했습니다.
그러자 부커 워싱턴 총장은,
“부인, 괜찮습니다. 저는 가끔 가벼운 육체노동을 좋아합니다.
그 뿐입니까. 이웃을 위해 돕는 것은 언제나 기쁜 일이지요”
하며 위로를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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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나를 몰라본다고 서운해하지마라.
자신을 존귀하게 생각하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어디에서든지 당당하다. 그래서 그
에겐 즐거운 일이 더 생긴다.
-연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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