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6.

[유머] 할머니와 강도







[유머] 할머니와 강도





할머니가 암에 걸렸는데 더 이상 치료가
의미가 없었다.

그래서 의사 선생님이
“할머니 이제 집에 가서 요양하세요”.
라고 말했다.

할머니는 퇴원을 해서 집에서 생활하는데
어느날 저녁에 강도가 들었다.

강도는 칼로 할머니를 위협하며
“돈 만 주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할머니가 강도의 뺨을 갈기면서 하는 말
                   .
                 





“의사도 못 살리는데 니가 뭘 살려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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