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4.
[예화] 거짓말과 용기
[예화] 거짓말과 용기
우리들이 잘아는 안중근 의사의 어렸을 때 이야기입니다.
안중근은 아버지께서 아끼시는 귀한 벼루를 몰래 사용하다가
그만 깨뜨렸습니다.
그 벼루는 당시 우리나라에서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귀한
벼루였습니다.
이것을 본 하인은 어린 안중근이 아버지께 매맞을 것을 염려
하여 자기가 깨뜨렸다고 할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어린 안중근은 거짓말은 싫다고 했습니다.
그 날 저녁, 어린 안중근은 아버지로부터 사정없이 종아리를
맞았습니다. 종아리에서 피가 흘러 내렸습니다.
“그러게 뭐라고 했습니까.
제가 대신 매를 맞겠다고 하였잖습니까?”
하며 하인이 위로를 했습니다.
어린 안중근은
“거짓말은 비겁한 짓이야.
비록 종아리가 아프긴 하지만 마음은 편안해”
라고 하면서 걱정해주어서 고맙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어린 안중근의 어른스런 태도에 하인은 감탄했습니다.
잘못을 저질렀을 때도 정직하게 말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당신은 자기의 잘못을 거짓말로 모면한 일은 없습니까?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가장 많이 본 글
-
[죽음] 탈출구는 없었다 목매 자살 의사 ------------------------------------------------------------------------------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도움이 필요하거나 우울하...
-
[꿈상징] 꿈속의 꿈 다중 꿈 몽중몽 00 흥타령 중 '꿈이로다' 꿈이로다 꿈이로다 모두가 다 꿈이로다 너도 나도 꿈속이요 이것 저것이 꿈이로다 꿈 깨이니 또 꿈이요 깨인 꿈도 꿈이로다 꿈에 나서 꿈에 살고 꿈...
-
[예화] 하녀의 5파운드 - 욕심 영국의 콩글톤은 경건한 사람이었다. 어느날 자기집 부엌에서 일하는 하녀 한명이 다른 하녀에게 하는 말을 우연히 듣게 되었다. “오 나한테 돈이 5파운드만 있다면 나는 정말 행복할텐데…” 그는 그...
-
[유머] 슬픈 이야기 아들은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 되고 , 군대에 가면 손님이 되고, 장가를 가면 사돈이 된다. 아들을 낳으면 1촌, 대학가면 4촌,군대 다녀오면 8촌, 장가가면 사돈의 8촌, 애를 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
-
[일상예화] 내 탓이오 한 마을에 그것도 서로 옆집에 너무도 다르게 살고 있는 두 집이 있었다. 한 집은 오손도손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비해 그 옆집은 하루가 멀다하고 식구끼리 매일 다투고 살았다. 하루는 매일 다투다 못...
-
[상식] 극한상황서 인간은 얼마나 생존할 수있나 1 인간은 물 없이 얼마나 살수 있나?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산소와 물이다. 산소와 물이 없다면 지구상의 생명체는 극소수외에는 존재하지 않을것이다. ...
-
[예화] 먹고싶은 것 - 살아있는 교훈 어떤 사람이 어린 아들을 데리고 잔칫집에 갔다. 그 집 하인이 다가와서 어린아이에게 물었다. "우유를 마시겠니? 아니면 술을 마시겠니? 네가 원하는 대로 갖다 주마."...
-
[음악잡담] 살아있는 시체 좀비 Michael Jackson-Thriller [음악동영상 Michael Jackson | Thriller] 01 미국의 실제 좀비사건 영화에서나 등장하던 좀비사건이 미국에서 발...
-
[관악산코스] 사당역-깃대봉-연주대-서울대공학관 언제 찾아도 즐거운 산, 관악산을 간다. 관음사위 국기봉 쪽 등산로가 공사중이라 오늘은 깃대봉으로 우회하여 올라갔다. ------------- 오늘의 코스소개 ...
-
[사랑예화] 박색춘향 - 한풀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춘향 이야기의 원전이 되는 전라북도 남원 설화 중 하나. 얼굴이 못생긴 한 처녀가 있었는데, 그녀는 이웃집 도령 이몽룡을 몰래 사모하고 있었다. 짝사랑에 가슴을 앓던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