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13.
[예화] 결혼이 뭐지
[예화] 결혼이 뭐지?
어떤 결혼식이 있었다. 많은 축하객들이 있었기 때문에
신랑과 신부는 참으로 행복한 모습이었다.
모든 식순이 끝나고 신혼여행을 떠나는 신랑 신부들을
지켜보는 하객들도 모두 즐겁고 기쁜 표정이었다.
그런데 그 축하객들 중의 한 부부가 데리고 온 꼬마 아
이가 그 모습들을 지켜보고 있다가 불쑥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결혼이 뭐지?"
그 엄마는 어린 아이가 결혼에 대해서 묻는 것이 조금은
의외였지만 웃는 얼굴로 대답했다.
"결혼이라는 것은 여자와 남자가 서로 사랑을 하게 되어서
하는 거란다. 결혼을 해서 부부가 되면 싸우지 않고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의 잘못에 대해 감싸주고, 또 모든 힘든
일을 나누어서 도와주게 되지."
그러자 꼬마는 잠시 고개를 갸우뚱해 보였다.
그리고 엄마 아빠를 쳐다보며 말했다.
"그러면 엄마 아빠는 결혼한 것이 아니구나."
--------------
말따로, 행동따로인 사람들이 종종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이중적으로 행동한다는 것도
인식 못하기도 한다. 그리고 괴로와한다.
생각대로 행동하는게 인생의 목표라고 공자도
말씀하셨다.그만큼 힘들다는 얘기지....
-연우생각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가장 많이 본 글
-
[죽음] 탈출구는 없었다 목매 자살 의사 ------------------------------------------------------------------------------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도움이 필요하거나 우울하...
-
[꿈상징] 꿈속의 꿈 다중 꿈 몽중몽 00 흥타령 중 '꿈이로다' 꿈이로다 꿈이로다 모두가 다 꿈이로다 너도 나도 꿈속이요 이것 저것이 꿈이로다 꿈 깨이니 또 꿈이요 깨인 꿈도 꿈이로다 꿈에 나서 꿈에 살고 꿈...
-
[예화] 하녀의 5파운드 - 욕심 영국의 콩글톤은 경건한 사람이었다. 어느날 자기집 부엌에서 일하는 하녀 한명이 다른 하녀에게 하는 말을 우연히 듣게 되었다. “오 나한테 돈이 5파운드만 있다면 나는 정말 행복할텐데…” 그는 그...
-
[유머] 슬픈 이야기 아들은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 되고 , 군대에 가면 손님이 되고, 장가를 가면 사돈이 된다. 아들을 낳으면 1촌, 대학가면 4촌,군대 다녀오면 8촌, 장가가면 사돈의 8촌, 애를 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
-
[일상예화] 내 탓이오 한 마을에 그것도 서로 옆집에 너무도 다르게 살고 있는 두 집이 있었다. 한 집은 오손도손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비해 그 옆집은 하루가 멀다하고 식구끼리 매일 다투고 살았다. 하루는 매일 다투다 못...
-
[상식] 극한상황서 인간은 얼마나 생존할 수있나 1 인간은 물 없이 얼마나 살수 있나?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산소와 물이다. 산소와 물이 없다면 지구상의 생명체는 극소수외에는 존재하지 않을것이다. ...
-
[예화] 먹고싶은 것 - 살아있는 교훈 어떤 사람이 어린 아들을 데리고 잔칫집에 갔다. 그 집 하인이 다가와서 어린아이에게 물었다. "우유를 마시겠니? 아니면 술을 마시겠니? 네가 원하는 대로 갖다 주마."...
-
[음악잡담] 살아있는 시체 좀비 Michael Jackson-Thriller [음악동영상 Michael Jackson | Thriller] 01 미국의 실제 좀비사건 영화에서나 등장하던 좀비사건이 미국에서 발...
-
[관악산코스] 사당역-깃대봉-연주대-서울대공학관 언제 찾아도 즐거운 산, 관악산을 간다. 관음사위 국기봉 쪽 등산로가 공사중이라 오늘은 깃대봉으로 우회하여 올라갔다. ------------- 오늘의 코스소개 ...
-
[사랑예화] 박색춘향 - 한풀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춘향 이야기의 원전이 되는 전라북도 남원 설화 중 하나. 얼굴이 못생긴 한 처녀가 있었는데, 그녀는 이웃집 도령 이몽룡을 몰래 사모하고 있었다. 짝사랑에 가슴을 앓던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