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13.
[예화] 말 잘 듣는 사람
[예화] 말 잘 듣는 사람
딸만 6명인 어느 행복한 가정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엄마가 친구로부터
예쁜 인형을 하나 선물 받았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이는 6명이고 인형은 하나라서 누구에게 주어야 할지 난감했습니다.
엄마는 고민 끝에 말했습니다.
“오늘 제일 말을 잘 듣는 사람에게 이 인형을 줄께.”
그 말을 듣자 여섯 딸이 하나같이 소리쳤습니다.
“에이! 그러면 아빠거잖아!”
아이들 보기에 아빠가 엄마 말을 제일 잘 듣는 사람으로 보인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그렇게 보일 정도이면 행복한 가정이라고 해도 충분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은 ‘들어주기를 힘쓰는 삶’ 입니다. 반면에
세상에서 가장 추한 삶은 ‘들어 달라고 떼쓰는 삶’ 입니다. ‘알아주는
삶’ 에는 행복이 깃들고, ‘알아 달라는 삶’ 에는 불행이 깃듭니다.
우리에게 가장 먼저 버려야 할 생각은
“내 마음을 너무 몰라줘!” 라는 생각이고,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할 생각은
“내가 좀더 들어주자!”는 생각입니다.
‘들어주는 삶’에 ‘붙들어주는 삶’도 있게 되고 ‘만들어주는 삶’ 도
있게 됩니다. 잘 들어줄 때 사랑하는 대상은 견고한 인생으로 만들어져
갑니다. 입은 하나이고 귀는 두 개인 것처럼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을 두
배로 하고, 입보다 귀가 높은 곳에 위치한 것처럼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
을 높이고 존중할 때 행복은 결코 비켜 가지 않을 것입니다. 행복은 귀가
하나이고 입이 두 개인 괴상망측한 외계인에게 찾아가지 않습니다.
출처 : 오창우 목사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가장 많이 본 글
-
[사랑예화] 마지막사람 어느 강좌시간에 교수가 한 여성에게 말했다. 앞에 나와서 칠판에 아주 절친한 사람20명의 이름을 적으세요. 여성은 시키는 대로 가족 친척 이웃 친구 등 20명의 이름을 적었다. 교수가 다시 말했다. 이...
-
[죽음] 탈출구는 없었다 목매 자살 의사 ------------------------------------------------------------------------------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도움이 필요하거나 우울하...
-
[유머] 닭대가리 소, 돼지, 닭이 이승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저승엘 가게 되었다. 염라대왕이 이승에 있을 때 한 착한 일 세 가지를 들어보라고 하면서 만약 대지 못하면 뜨거운 가마솥에 넣고 삶아 버리겠 다고 했다. ...
-
[유머] 복수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전화를 받으니 "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 남자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후 전화건 사람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
-
[종교유머] 신부님과 스님 외국엘 자주 나가시는 신부님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 신부님은 공항에서 작성하는 출국신고서 직업란에 항상 '신부님'이라고 적었습니다. ...
-
[탈모] 머리빠짐 방지책 치료 머리카락이빠져요 원래 평소엔 아침에 머리를 감을땐 눈에 빠지는머리카락이 10개정도였는데 갑자기 어제부터 40~50개가 빠지더라고요 이거탈모증상인가요? 머리 하루 안감고 다음날 감을때 저는 한웅큼 보기...
-
[예화] 얄미운 돼지 저금통 "누가 내 돼지 저금통에서 동전 꺼내 갔어?" 회사에서 퇴근한 남편이 저금통 동전 입구의 칼자국을 보 고 화를 냈다. "미안해요. 오후에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 동전이 ...
-
[음악명상] 방황 걷고 또 걷고 - 김영동 어디로 갈까나 1 [음악동영상 김영동 어디로 갈까나 ] 01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02 방황 彷徨 -네이버 국어사전 -이리저리 헤매어 돌아다...
-
[예화] 냄새를 못 맡는 코 여선생님들만 모여 있는 학교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악취가 풍기는 화장실 청소를 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 부임해온 장 선생님이 말했다. "제가 할게요. 저는 ...
-
[유머] 뻔뻔한 이웃 이웃에 사는 남자가 매번 집으로 찾아와 무엇인가를 빌려갔다. 집주인은 이번에도 그 남자가 무엇을 빌리러 왔다는 것을 알고 아내에게 말했다. '이번에는 아무것도 빌려가지 못하게 할거야!' 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