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30.
[유머] 유자격자
[유머] 유자격자
자본금이 수백억 달러나 되는 대기업의 회장이 평상시와는
다르게 근엄한 표정으로 중역 회의에 참석했다.
“좋아,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네. 존스톤!”
화장이 사장을 노려보며 입을 열었다.
“자네는 퇴근 후에 내비서와 가끔
데이트를 한다고 들었는데?”
사장이 얼굴이 빨개지면서 대답했다.
“불쾌하게 생각하실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나서, 부사장과 전무와 상무 등도 마찬가지로 이따
금 비서를 데라고 나간 것을 실토했다.
그러나, 얼마 전에 이사가 된 흡킨스만은 달랐다.흡킨스는
의기양양하게 말했다.
“회장님, 저는 회장님의 비서와 회사 바깥에서
만난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내가 찾고 있었던 것은 바로 자넬세. ”
회장의 얼굴색이 갑자기 환하게 바뀌면서 힘차게 이야기 했다.
“지금 장장 달려가서 그녀를 해고해주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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