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18.

[유머] 팬티 교복







[유머] 팬티 교복



팬티입은 개구리 어느 연못에서 물뱀이 헤엄치고 있었다.
연못 여기저기서 개구리들이 놀고 있는데 모두 벗고 있었다.
물뱀이 연못 맞은 편에 도달하니 한 놈만 팬티를 입고 바위
 위에 있었다.

물뱀이 “넌 뭔데 팬티를 입고 있어?”라고 물었다.
팬티입은 개구리가 수줍은 듯 웃으며 대답한 말


“저는 때밀이인데요”











팬티가 교복인 학교 팬티가 교복인 학교가 있었다.
 그 학교는 파란팬티가 교복이었다.
그런데 어떤 학생이 빨간 팬티를 입고 등교를 하다가 학생부
 선생님에게 걸렸다.
“야∼! 너 뭐야?”
“저 짱인데요”
짱이라서 건드릴 수 없었던 학생부선생님.
“그래. 들어가라”

그 때 저 뒤에서 분홍색팬티를 입고 오는 학생이 있는게 아닌가
. “넌 또 뭐야?”
 “전 짱 오른팔인데요”
짱때문에 어쩔수 없이 보내는 선생님.

조금 있다가 망사팬티를 입고 온 학생.
“너 뭐야 임마?”
“오늘 하복입는 날 아니에요?”

몰라서 그런거니 그냥 보내는 선생님
“내일부터는 춘추복 입고 다녀라”

그리고 진짜 압권인 학생 한 명! T자 팬티를 입고 등교를 한다.
“야∼ 임마∼! 너 뭐야 임마. 학교가 만만해 보이냐?”
 그때 학생의 한마디 “교복 줄여입은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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