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IQ 물고기의 IQ 동물들의 IQ랭킹
[동영상. 동물들의 아이큐랭킹 10]
물고기의 IQ는 0.3이라고 한다. 다른 물고기들이 낚시에 걸려 물
밖으로 끌려가는 것을 보고서도 또 입질을 한다. 그리고 또 끌려
가는 동료의 발버둥치는 모습을 보고서도 여전히 입질을 계속한다.
IQ가 0.3의 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정치인의 IQ는 얼마나 될까. 역시 0.3이라고 한다. 동료
정치인이 뇌물을 먹고 끌려가는 것을 보고도 또 뇌물을 먹는다.
그래서 10년 전에도, 작년에도, 오늘도 끌려가는 정치인은 여전
히 발생한다. 그 일은 내일도 앞으로도 계속 나타날 것이다.
그러면 보통 사람들의 IQ는 얼마나 될까. 역시 0.3을 넘지 못한다.
그러기에 실수가 반복되고, 은혜는 잊고 사소한 감정에 사고를 저
질른다. 심지어 잘못될 줄 알면서도 그런 행동은 계속 반복된다.
--------------[참고자료 IQ(아이큐)]
지능 지수 Intelligence Quotient 약자 IQ(아이큐)
1. 개요[편집]
인간의 평균 지능 지수는 100이다. 이는 평균을 100으로 설정하고 상대적인 통계
(정규분포)를 따르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상위 2%에 속하면 영재라고 불리고 이는 대략 50명 중에 1명 정도의 비율로 주변
에 흔치 않은 정도는 아니다.
1905년 프랑스의 심리학자 알프레 비네(Alfred Binet)가 세계 최초로 지능검사를
개발하였다. 다만 후술하겠지만 비네는 검사결과를 수량화하는 것에 반대하였다
고 한다.
이후 1916년 루이스 터먼(Lewis M. Terman)이 비네검사를 기초로 스탠퍼드-비네
검사를 표준화하면서 지능검사에 지능지수 IQ를 추가했다. 이 검사의 IQ는 (정신
연령÷생활연령)×100의 형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사실 IQ 검사의 객관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건 원래 IQ 자체가 고지능자가 아니라
지적장애인을 가려낼 목적으로 만들어낸 개념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당신의 IQ
가 얼마나되든 IQ 테스트를 하는 기관에서는 별 관심이 없다. 단지 79 아래면 그
때부터 당신에게 걸맞은 다른 교육 방식과 일자리를 안내할 뿐이다.
IQ가 높다고 꼭 천재는 아니다. 천재라는 말 자체가 표준국어대사전에 "선천적으
로 타고난, 남보다 훨씬 뛰어난 재주. 또는 그런 재능을 가진 사람."으로 정의되
어 있다. 가령 운동에서는 천재라는 평을 듣지만 수학적 능력은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 심지어 수리학적 능력은 낮은데 공간지각
력은 매우 뛰어난 사람도 있다. 분야에 특화된 천재가 많기 때문.
편차 지능에서 나올 수 있는 이론적인 지능지수의 한계는 200(SD 15) 혹은 207
(SD 16)로 6.66σ인데 이것은 무려 1,000억 분의 1이며 이 수는 현생 인류 탄생
이후 현재까지의 모든 인류의 수를 합한 것만큼이 되므로 편차지능지수에서 이 이
상의 IQ는 정의되지 않는다.
한편, 편차 지능이라도 표준편차를 몇으로 설정하는가에 따라 같은 수준의 지능지
수라도 큰 차이가 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예를 들면, 한국 멘사에 가입하려면
지능지수가 148(표준편차 24)이어야 하는데, 이는 병원에서 실시하는 웩슬러 지능
검사에서의 130(표준편차 15)와 같은 수준의 지능지수이다.
참고로 IQ 비중은 이론상 다음과 같으며, 실제 결과도 큰 차이는 없다. 기준은 15
편차.
IQ 135 이상. 1%. 천재
IQ 130~134. 1%. 수재.
IQ 116~129. 13%. 상위 지능.
IQ 100~115. 35%. 보통 상.
IQ 85~99. 35%. 보통 하
IQ 71~84. 13%. 경계선 지능.
IQ 50~70. 2%. 지적장애 3급
IQ 49이하. 0%대. 지적장애 1~2급
지능은 IQ로 판정할 수 있는 분야보다 더 넓고 복잡한 것들을 포괄하기 때문에 IQ로
지능을 판정하는건 나무를 보고 숲을 판단하는 것과 같다.
IQ지수가 학업성적을 결정하는 절대적인 기준인 것 조차 아니다. 애시당초 학교에서
하위권을 독식하는 건 지능이 낮은 학생이 아니라 오히려 ADHD 등의 문제점으로 집
중을 못하는 산만한 아이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지능지수에 따른 직업 분류
제임스 W. 커티스 박사가 분류한 지능지수에 따른 직업 연관성.
참고 : http://www.worldoffemale.com/celebrities-with-high-iqs
131 이상
3%. 창조적이고 전문적인 직업에 적합한 지적능력. 프로그래머, 학자, 고급공무원 등.
118∼130
10%. 지도적이고 전문적인 분야에 적합. 의사, 변호사, 웹디자이너, 설계사, 저술가, 회계사 등.
108∼117
18%. 소규모의 행정적이고 지도적인 분야. 경영자, 기자, 속기사, 음악가, 화가, 목사, 경찰관, 사무원 등.
93∼107
38%. 상위급 기능직에 적합. 전기통신사, 조립공, 소매업자, 요리사, 미용사, 농부 등.
83∼92
18%. 하위급 기능직에 해당. 안내인, 기계공, 선원, 운반 분야 등.
-발췌출처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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