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우는 어른에 젖주랴
항상 동정을 받는 어린애는 사소한 고통을 가지고 끝없이 울어댄다.
보통 성인의 정상적인 자제심은, 어떤 동정도 떠들며 불평해서는 얻
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됨으로써만 성취할 수 있다.
A child that always receives sympathy will continue to cry over little
troubles; the ordinary self-control of the average adult is achieved
only through knowledge that no sympathy will be won by making
a loud compl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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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은 어린애나 힘없는 노약자가 하는 말...
성인이, 그것도 남자가 불평을 하며 징징댄다면
동정이 아니라 비웃음만 받게 될 것이다. -연우
[허튼소리...미래를 섣불리 예단하는 잘난척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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