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14.

[명언음악] 고독 외로움 Nikolai Rastorguev Pesnya O Druge






[명언음악] 고독 외로움  Nikolai Rastorguev Pesnya O Druge




[음악동영상]

01
고독이 정신에 미치는 영향은 음식이 육체에 미치는 영향과 같다
-보브나르그



02
어느 누구도 그대의 공허감을 채워 줄 수 없다. 자신의 공허감과 조우(遭遇)해야 한다.
그걸 안고 살아가면서 받아들여야 한다. -오쇼 라즈니쉬



03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다고 느낄 때 오는 고독감은 가난 중의
 가난이다. -테레사



04
우주가 얼마나 큰 것인가를 가르쳐 주는 것은 거대한 고독뿐이다. -카뮈





05
고독함 속에서 강한 자는 성장하지만, 나약한 자는 시들어 버린다.
-칼릴 지브란



06
높은 지위는 고독을 초래한다. -디오도어 루빈





07
세론(世論)을 따라서 세상을 사는 것은 쉽다.
고독 속에서 자기의 의견을 따라서 살아가는 것도 쉽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한가운데서 독자적인 고독을 우아하게 지키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위대하다. - R.W. 에머슨



08
슬픔의 유일한 치료제는 행동이다.
-조지 헨리 루이스



09
모든것들에는 나름의 경이로움과 심지어 어둠과 침묵이 있고 , 내가 어떤 상태에 있더
라도 나는 그속에서 만족하는 법을 배운다
-헬렌켈러

10
작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아버지는 나와 동생이 초등학생 일 때 돌아가셨다. 어
머니를 저세상으로 보내는 것은 슬픈 일이었다. 정말 슬픈 일이었지만, 어머니를 묻
고 나자 나는 이제 자유, 란 느낌이 들었다. 자유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고독한 상태를 뜻하는 것이다.
- 에쿠니 가오리의《울 준비는 되어 있다》중에서 -



11
영국의 문인 부르크가 미국여행을 떠나게 되었는데 부두에는 전송객으로 많은 사람
들이 북적거렸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위한 전송객은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서운
함을 느낀 부르크는 부두에서 놀고 있는 한 어린아이에게 “얘야! 내가 네게 6실링을
 줄테니 내가 저 배를 타고 떠날 때 나를 보고 손을 흔들어 주렴”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6실링을 받은 아이는 정말 열심히 손을 흔들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부르크는
 “돈 받고 흔드는 손을 보고 나는 더욱 고독을 느끼게 되었다”는 고백을 했습니다.
-예화집



12
프랑스의 공학자였던 훼르디난드 마리 드레셉이 지중해를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함께 여행 중이던 동료 한 사람이 갑자기 전염병을 앓게 되어 그들이 탄 배가
 격리 조치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드레셉은 그 격리 상태로 인해 심한 좌절감과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는 홍해와 지중해를 잇는 운하 건설 가능성에 대해 연구한 찰스 레페레
의 "회고록"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수에즈 운하 건설에 대한
 세부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 뒤 37년 만에 그 유명한 수에즈 운하가 완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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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근의 데이터텔링] 혼밥 인생극장…외로울 것인가, 고독할 것인가
|기사입력 2016-02-25 11:13
'다크 래빗' 데이터텔링 4회, 혼밥·혼술의 인생극장


[ 한 취업준비생의 독백]

단짝 혹은 짝지. 동네 친구, 골목 친구, 학교 친구. 어릴 땐 친구가 많았다.

지금은 혼자다. 인기 TV 예능인 '나 혼자 산다'처럼 혼밥(혼자 밥)에 혼술
(혼자 술), 그리고 혼자 잠든다.

지방 출신 '취업 준비생' 인생의 댓가. 따뜻한 집밥, 날 반기는 가족없이
홀로 10년을 서울서 버텼다.

보내지 않아도 알아서 떠난 연인, 밥벌이를 ㅤㅉㅗㅈ아 떠난 친구 자리에
는 대답없는 수험서가 쌓인다.

"혼자 지내는게 편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겨냥해 혼자 밥을 먹는
 것 뿐 아니라 고기도 굽고, 술도 마실 수 있는 업소들이 늘고 있습니다."

혼밥 혼술 열풍을 다루는 TV 뉴스. 나의 생존 투쟁이 누군가에겐 트렌드
고 돈벌이다.

외롭다. 그래 혼자다. 아니란 걸 알지만, 이 세상 나만 외로운거 같다.



# Scene 2: 울지 마라…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외로움 [명사] : 홀로 되어 쓸쓸한 마음이나 느낌

외로움은 개인이 원하는 사회적 관계와 실제 사회적 관계의 불일치.
<출처: 완벽주의와 외로움의 관계에서 자기침묵의 매개효과 - 이은애, 2011년>

"약간 외롭다 25%, 매우 외롭다 2.7%"
<출처: 사회통합실태조사: 외롭다고 느끼는 정도 - 한국행정연구원, 2014년>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3명은 이미 외롭다. 누구나 한때 외로웠고, 앞으로 외로
울 것이다.

청년들도 예외가 아니다. 우리 대학 신입생의 85.4%는 입학 3개월동안 외로움,
불안, 우울, 무기력, 분노, 자살충동 가운데 한 개 이상의 부정적 정서를 경험
했다고 답했다. 그 중 72.4%는 외로움을 호소했다.
<출처: 전국 대학신입생의 대학생활 기대 및 정신건강 - 금명자와 남향자, 2010년>

외로움이 무서운 이유는 '현실 부정'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외로움이 나에게 자살의 이유가 될 수 있다? 동의한다 41.3%, 매우 동의함 6.6%"
<출처: 자살실태조사 - 보건복지부, 2013년>

돈이 많으면 삶이 만족스러울까. 주관적 삶의 만족도에 가장 큰 상관성을 보인 요
소는 ‘경제 생활 안정도’(0.269, 1에 가까울 수록 상관도가 높다는 뜻), 2위가 고
립감(0.255).

돈 문제를 빼면 고립감이 삶의 주관적 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는 뜻. 고립
감은 ‘외롭다고 느끼는 정도’,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정도’, ‘아무도 나를 잘
 알지 못한다고 느끼는 정도’ 3가지로 따졌다.
 <출처 : 통계개발원 ‘주관적 웰빙의 요인’ 분석, 2015년>

# Scene 3: 외로움과 고독의 차이

현대사회 '혼자 있기'를 외로움 혹은 고립으로 치부한다. 하지만 알아야한다, 외로움
과 고독(孤獨)의 차이를. 우리 말의 외로움과 고독은 비슷한 의미지만 영어권에서는
다르다

외로움은 loneliness. 고독은 solitude, 즉 타인과 떨어진 물리적 고립 상태를 뜻한다.
자발적으로 타인과 떨어져 물리적 고립 상태를 즐긴다는 뜻의 '고독을 씹다'처럼 말
이다.

"고독은 외로움과 마주하는 용기. 자신만의 독창성을 추구하게 하는 원동력."
<출처: ‘홀로 있음’에서 고독과 외로움 간의 차이탐색 - 최현영, 2014 박사 논문>



한 시인은 일찍이 외로움이 인생의 동반자 같은 존재임을 일깨웠다.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_ 정호승 시 <수선화에게>

그러나 현대인은 우울한 외로움에 시달린다.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으로 극복하려 할수
록 더 커진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을 자처하지만 직장 등 조직의 일원으로 일 할 때 더
큰 소외감과 외로움을 호소한다.

다시 이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다른 조직에 속하고, 사람과 만나고, 함께 행동하지만
다시 상처받고 또 외로워진다. 타인과 조직이 나의 궁극적 외로움을 치유해주지 못하는
"군중 속 외로움" 현상.

인간이 외로움과 고독을 싫어하는 이유는 군중 심리와 집단 행동에서 안락함을 느끼기
 때문.
자신의 결단에 따라 행동하지 않고, 관습이나 전통, 타인의 눈치를 중시하게 된다. 불특
정 다수인 대중이 생각하는대로 자기도 따라 생각하고, 대중이 행동하는대로 똑같이 행
동해야 덜 불안하고, 편안하다고 인식하는 탓이다.

그럴수록 다양성은 점점 사라지고, 군중 심리+집단 문화를 우선시하는 현상 발생한다.
귀에 못이 박히게 들은 "조직이 우선", "튀지 마라", "모난 돌 정 맞는다"에는 남들과 다
른 독창성과 창의성이 점점 시드는 우리 사회 모습이 담겨있다. 기업과 사회 모두 혁
신을 부르짓지만 혁신의 원재료인 독창성과 창의성을 키울 진정한 고독의 역량이 부족
하다.

그럴수록 개인은 사회 속에서 외로움에 시달린다. 다시 "군중 속 외로움"

# Scene 4: 고독의 힘…외로울 것인가, 고독할 것인가


"인간은 오직 고독 속에서만 자기 자신을 실존으로 의식 할 수 있다. 우리는 사회로부터
 많은 걸 배우지만 영감은 고독에서 나온다." - 철학자 니체

"고독은 우리 존재를 우리 자신이 선택하는 행위를 포함한다." - 철학자 사르트르

"인간은 고독 속에서 낡고 거짓된 자신을 죽이고, 새롭게 태어난다." - 신학자 헨리 나우웬

수천년 간 승려들은 번뇌를 벗고, 깨달음을 얻기 위해 홀로 동굴에서 수행했다. 불멸의 철
학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니체가 교수직을 버리고 홀로 들어간 스위스 산
속에서 완성됐다. 불세출의 화가, 반 고흐는 평생의 고독을 900여 점의 명화로 승화시켰다.


당신의 인생극장 앞에 두 갈래 길이 있다. 당신은 외로울 것인가, 아니면 고독할 것인가.
고독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자신만의 인생을 살지는 당신의 몫이다.

삶이 외로운 그대여, 진지하게 고독해질 것을 권한다.
[출처] [이재근의 데이터텔링] 혼밥 인생극장…
외로울 것인가, 고독할 것인가 (한국경제)|작성자 등대로

-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hnsook0327&logNo=220637805449&categoryNo=0&parentCategoryNo=65&viewDate=&currentPage=1&postListTopCurrentPage=1&from=pos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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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는 비단 노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우리보다 먼저 고독사가 사회 문제로
떠오른 일본의 경우, 한 해 3만건이 넘는 고독사 중 상당수는 은둔형 외톨이의 고독사로 보
고 있다.

키퍼스코리아는 고독사한 사람의 유품을 정리하고 장례를 치러주는 업체로 일본에서 시작
해 얼마 전 우리나라에 분점을 냈다. 김석중 키퍼스코리아 대표는 주간조선과 만나 “일본
에서는 나이를 불문하고 은둔형 외톨이로 지내다가 굶어 죽거나 지병으로 죽은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며 “우리나라에서도 아직 유의미한 수치가 나오진 않았지만, 확실히 늘어나
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12월 6일 부산 영도구 청학동에서는 은둔형 외톨이였던 30대 여성이 굶어 죽
은 지 7개월 만에 발견된 사건도 발생했다. 사건을 조사한 경찰은 “숨진 여성은 3~4년 전
부터 가족과 연락도 잘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생활비가 없어 홀로 굶어 죽은 고
독사로 분류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은둔형 외톨이가 몇 명이나 되는지 제대로 된 조사를 벌인 적은 없
다. 1990년대부터 장기적 경기 침체와 가족 해체로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진
 일본과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본격적인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은둔형 외톨이를 폭력성을
 띤 반사회적 인격장애인으로 보거나 단순히 사회부적응자로 취급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
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그 수를 최소 10만명에서 많게는 30만명으로 추정한다. 2005년 청소년위
원회에서 시행한 조사에 의하면 전국 고등학생 중 은둔형 외톨이가 될 가능성이 있는 학생
은 4만3000명에 이른다는 조사도 있다. 이들은 모두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할 수 있다.




-발췌출처 : 주간조선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2&nNewsNumb=0022371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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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孤獨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세상에서 기쁨은 빌려야 하지만,
고통은 이미 가득 차 있어 충분하다

노래하라, 언덕들이 화답할 것이다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 테니
메아리는 즐거움을 울려 퍼뜨려주지만
근심에 가득 찬 소리는 외면할 것이다.
......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
- E. W. 윌콕스의 '고독(Solitude)'


유래는 맹자 양혜왕장구 하편에 나오는 환과고독(鰥寡孤獨). 각각 홀아비, 과부, 고아, 자식
없는 노인을 의미한다.

사전 뜻은 '세상에 홀로 떨어져 있는 듯이 매우 외롭고 쓸쓸함.' 비슷한 용도로 천애고독
(天涯孤獨)이 있다.

열등감과 함께 사람의 영혼을 갉아먹는 부정적인 감정으로, 심한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대단히 고통스럽다. 일반적으로는 타인에게 인정, 사랑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
는 사람들이 느끼나, 인기절정의 연예인이나 고위직 공무원 등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
도 느낀다고 한다.

극심한 외로움을 느낄 때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야외로 나가거나 친구를 만나던
지 자신이 몰두할 수 있는, 외로움을 잊을만큼 몰두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찾는 것이다. 이
것만으로도 기분이 많이 좋아진다.

하지만 오히려 더 우울해진다면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하고 특히 젊은 세대들은
이런 문제에 대해서 해결 방법이 있지만 나이가 들고 인맥의 폭이 좁아지면서 금전적인
문제에도 봉착하게 되는 장년, 노년층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가 더더욱 어려운 실정이라
과거에는 덜했지만 개인주의, 타인에 대한 무관심이 커져가는 현대 사회에 있어서 무시할
수 없는 문제가 되어가고 있다.

영어로는 Solitude[2] 혹은 Loneliness라고 한다. 전자는 '혼자 있어서 홀가분하고 조용하
고 좋다'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데 반해, 후자는 '혼자 있어서 의지할 데도 없고 나를
신경써주는 사람도 없어 고통스럽다'라는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가 있으나 최근 들어 쓰이
는 용도는 후자에 무척 가깝다.

이에 대한 결정적인 반증이 혼밥, 혼술이라는 용어가 심심찮게 나오는 것도 그렇고 어른
이 되었다고 느낄 때에 대해서 물어봤을 때는 외로움에 익숙해졌을 때 라는데 많은 공감
을 얻는 현실이다. 개인주의가 팽배한 일본에서는 아예 혼자 먹는 식당이나 술집이 번화
가를 돌아다녔을 때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을 정도로 아니 애초에 혼자 식사를 하는 광경
자체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늘어나고 있는 수준이며 우리나라도 음식점이나 술집에 혼
자 오는 손님이 있으면 뭔가 문제가 있다거나 하는 아니꼽게 보는 시선이 있었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외로운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3]이 많이 수그러든 편이라 혼자 밥을
먹거나 술을 먹는 사람에 대해 인식이 많이 온화해진 편. 나아가 일본을 따라가듯 홍대나
건대같은 서울 핫플레이스 부터 시작해서 변두리까지 혼자 식사를 해결 할 수 있는 식당
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

이마저도 전혀 이해가 안간다면 해장국 집에 가서 30분만 둘러봐도 혼자와서 해장국이랑
소주 시켜서 혼자 먹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예전에도 있던 광경이지만 지금은 아예
위화감이 없는 수준.

아무튼 많든 적든 개개인 모두 고독을 느끼며 사는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이 서로 간에 관
심을 아예 가지지 않게 되면 죽음조차도 고독 속에서 맞이하는 경우가 있다.

-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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